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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내년 (7) : 연속 손실 극복 방법 조회 : 9813
 

 

그동안 저의 글을 모두 자세히 읽으시고 연락을 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그분들께서 공통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 중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월간 연속 손실”의 극복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월간 정산 기준으로 연속적인 손실을 보고 계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리딩방송을 듣고 따라서 매매하던 스스로 자력으로 매매를 하던 간에

6개월 이상 연속 손실을 보고 있는 사람은 더 이상 매매는 포기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영위해 나갈 그 어떤 다른 방법도 없기 때문에

선물거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다음과 같이 묻겠습니다.

 

1. 선물거래에서 “기술적 분석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절감하신 적이 있습니까?

2. 자기만의 “매매원칙이 수립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절감하신 적이 있습니까?

3. “매매원칙대로 장중 실행하지 못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절감하신 적이 있습니까?

 

위의 3가지 질문 중에서 지금까지 당신께선 어느 것을 절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절감을 하셨다면 그에 따른 대안을 즉시 수립하여 현재 실행 중이신가요?

  

1번도 절감하지 못하신 분은

남들 이상 목숨 걸고 아직껏 지독하게 공부를 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생달걀 상태로 아직 알도 깨고 나오지도 못한 채 알 속에 갇혀 있는 암흑 상태이고,

 

1번은 절감하였지만 아직 2번은 절감하지 못하신 분은

아는 게 너무 많아서 생기는 부정적 심리매매의 그물 속에 갇혀있는 사람으로서

삶은 계란 상태로 껍질이 벗겨지며 나타난 새 세상에 분주하게 적응하는 혼돈 상태이고,

 

1~2번은 절감하였으나 아직 3번을 절감하지 못하신 분은

인간 본성을 억제시키는 평상심 매매는 기계적 매매 임을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으로서

갓 부화된 병아리로서 다양한 기법으로 좌충우돌 온몸에 상처만 만드는 고민 상태이고,

 

위의 3가지 모두를 절감하신 분이시라면

현재 정립된 매매원칙을 장중에 그대로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처절한 극기훈련 중이거나

아니면 이미 극기훈련에서 승리하여 매매를 즐기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 있을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실제 경험으로는

위의 3가지 사실을 모두 “몸소 스스로 처절하게 절감하는 것”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며,

구체적인 매매원칙 수립 및 “장중 100% 기계적 실행 능력”이 성공의 충분조건입니다.

 

위의 3가지를 모두 “몸소 스스로 처절하게 절감하는 것”과

매매원칙의 “장중 100% 기계적 실행 능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뇌동매매금지, 손실최소화, 추세동행원칙 식으로 추상적이지 않고

진입, 손절, 홀딩, 청산 기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있다면

매매원칙은 상대적으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과거 챠트분석을 통한 고승률 고수익 보장 매매원칙의 발견과 검증은

그것이 장중 실전에서 100% 그대로 실행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로서,

실전 검증을 거치기 전에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매매원칙을 수립했다 하여도

조금치라도 흥분하거나 절대 대박 환상의 착각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수립된 매매원칙의 과거 시뮬레이션 승률이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립된 매매원칙대로 장중에 100% 그대로 매매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실전거래의 진정한 성공과 실패는 결코 그날그날의 금전적 수익과 손실이 아니라

매매원칙 그대로 “장중 100% 기계적 실행 능력”이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선물거래에서 성공이란,

기술적 분석과 심리조절 방법 등을 남들보다 훨씬 더 열심히 지독하게 공부한다고,

처음 일정기간은 손실이 연속될지라도 실전 경험을 오랫동안 꾸준하게 쌓아가다 보면

점차적으로 실력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시간이 해결해 주는 그런 성공이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매매원칙이던지 구체적으로 수립된 것이라면 그 확률을 믿고

장중에 예외 없이 그 “원칙대로 그대로 매매를 하는 것”이 연속 손실을 극복하는 방법이며,

그것이 바로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어렵지만 그러나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진입기준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날 때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고

그러나 진입기준이 나타나면 어떠한 심리적 판단 없이 무조건 진입하고,

진입 즉시 주문창에 손절을 설정하여 손절 실행을 기계적으로 처리시키고,

홀딩도 수익 극대화 기준으로 어떠한 심리적 판단 없이 기계적으로 실행시키며,

청산기준이 나타나면 어떠한 심리적 미련 없이 기계적으로 무조건 청산해야 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기어이 승리하는 것만이 진정한 성공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상대자는 절대 타인이나 시장도 아닌 본인 자신이기에

그 어떤 싸움에서 보다도 승리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게 사실입니다.

 

우리들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도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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