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클럽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인간분석 40...내 인생 최대의 함정, 공망<3> 조회 : 1870
2018/07/12 00:46
 

<<<샤프슈터의 "분석" 161번째 이야기>>>

.
인간분석 40...내 인생 최대의 함정, 공망<3>
.
공망 중에서 가장 속상한 공망이 재성이 공망이라고 했잖아? 
재성은 평생 내가 갈아 먹을 <텃밭>과도 같다고 했었는데, 그 텃밭이 자갈밭이라서 아무 열매도 달리지 않는다면 얼마나 속상하겠니? 
.
물론 정재 공망과 편재 공망은 좀 다르다. 
남자가 정재에서 공망을 맞았다면 처와의 인연이 고르지 못하고 굴곡의 과정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편재가 공망이라면 사업운이 없다고 보면 된다. 
마음의 구멍이기 때문에 늘 사업이 하고 싶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아무리 해도 재물의 논리에 밝지 못하기 때문에 해봐야 죽쒀서 남주는 일만 평생 하게 된다.  
.
재물의 논리에 밝지 못하다는 말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아버지가 편재와 편관 공망이라 했지?
딱 내가 하는 행동이 재물의 논리에 밝지 못한 행동이란다. 
예를 들어, 몇해 전 와우 플렛폼과 몇 년을 다투어서 결국 해낸 것이 고객들을 위해 방송 수수료를 낮추는 일이었고, 또한 수십년 동안 고생해서 이룩한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인간분석을 인터넷에 아무런 조건 없이 공개하는 것도 재물의 논리로만 본다면 잘못된 행동 아니겠니?
스윗 아줌마는 지금도 극구 반대하고 있지만, 나는 아무런 보수도 없고 재물의 논리와 멀어지는 행동을 이렇게 늘 하고 있어.
미친거지...
.
아마도, 아버지가 스윗 아줌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인천의 지하방을 전전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스윗 아줌마를 처음 만났을 당시에도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어느 정도 유료로 돌려 놓은 사람이 스윗 아줌마였으니까 말이다.  
.
그렇다고 재공망인 사람은 사업만 하면 실패를 할테니, 지지리도 못살 것이라는 생각은 넣어 두거라.
다시 강조하지만, 잘 살고 못 살고가 사주 명리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야. 
이 세상에는 아주 못난 사주도 없고 아주 잘난 사주도 없다. 
자신의 약점이며 함정인 공망 쪽으로 가지 않고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쪽을 살리면 누구나 잘 살 수 있어. 
지구 위에서 살아갈 때에는 딱 자신이 생겨먹은대로만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선인장처럼 생겼으면 사막이 편하고, 껍질 붉은 소나무로 태어났다면 동햇바람을 맞아야 행복하다. 
아버지처럼 구겨지고 찌그러진 양푼처럼 생긴 인생도, 내가 잘 어울릴 수 있는 자리에서는 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
그럼, 완벽하게 편재, 정재가 모두 공망인 사람을 한 명 더 거론해보자. 
.


.
일주의 천간이 <신>행이니까 3번째와 4번째 글자가 공망이겠구나.
<인>행과 <묘>행이 공망이다. 
이분에게는 정재와 편재인데, <신>행에게 천을귀인(행운의 글자)은 <인>행과 <오>행이 되기 때문에 일단 정재 공망은 해구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
하지만 편재가 정확하게 공망이기 때문에 아마도 젊은 시절에 자기 사업을 엄청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했다면 거덜냈겠지만 다행이도 이분은 그 엄청난 마음의 구멍을 공익 사업을 통해 풀었다.
편재가 공망이니 사회 활동에 대한 넘치는 욕구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영어를 가르치는데 쏟아부었어. 
공익사업이니 번 것도 없겠지만 날려먹을 일도 없었고, 현재 수백억대의 부를 누리고 있다. 
.
지금은 48세부터 묘대운에 왔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대운은 계절이기 때문에 공망이 없다고 했어.
면밀하게 따지자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무시할 정도로 영향이 작다는 정도다. 
아주 작~~게 장사하고픈 생각이 들락날락 할 수도 있는 시기란 말이지. 
이 분이 만약 조그마한 가계라도 하겠다는 말을 하는 날에는, 도시락을 싸 들고 가서 말릴 생각이다. 
.
2022년과 2023년에 공망이 돌아오지?
세운에서의 공망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고, 그 위에 있는 글자도 모두 함께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식신과 상관이라면 여성에게는 아들과 딸이기도 하고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한 볼륨이기도 해. 
아들과 딸에게 공망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지만 이미 해외에 나가 있기 때문에 영향은 거의 없다. 
.
딱 하나만 조심하면 되는데, 공망 때에는 가급적 누구와도 다투지 않도록 유의하면 된다.   
남들과 불필요한 경쟁도 하지 않아야한다.
인간은 결국 지구 위에 사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지구의 모습을 가장 잘 닮아 있어. 
짝이 없는 공망이 나의 시간을 지배할 때에 남과 경쟁을 하면 거의 지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그냥 자연이 부여한 룰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공망을 무조건 피해야하는 악재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어.  
예를 들어 잘 팔리지 않던 부동산에 대한 매각은 공망 세운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주로 별로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공망이 들어오는 세운에서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계속~)  
.
하나금융투자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0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개인투자자, 레버리지 투자 아예 멀리 하시라.
아랫글
재무구조에 따른 장기 투자 성과에 대한 고찰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282.55

▼-6.64
-0.2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85,500▼
  2. 셀트리온헬스98,200▼
  3. LG디스플레21,900▲
  4. 셀트리온제약80,000▼
  5. 삼성전기150,500▼
  6. 삼성전자47,450▲
  7. W홀딩컴퍼니721▼
  8. 아남전자3,330▼
  9. 인스코비7,190▼
  10. 신일산업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