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클럽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미중 무역전쟁과 주요국 환율 & 제약/바이오 실적주 조회 : 1878
2019/06/10 05:19
 

미중 무역전쟁과 주요국 환율 & 제약/바이오 실적주

 

 

1. 미중 무역전쟁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미국발 국제금융위기는 2011년 유로존 위기로 이어졌고, 2009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은 2014Tapering(단계적 양적완화 축소)2015Tightening(연방금리 인상)으로 이어졌다. 미국의 연방금리 인상은 2015 0.00~0.25%에서 20182.25~2.50%까지 올렸다.

 

2011~13년 유로존 재정위기를 기점으로 중국 GDP 성장률은 하락으로 전환했고, 2015~18년 진행된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중국 경제는 둔화기로 들어섰다. 20186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미중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 경기의 둔화 속도를 가속화했고, 중국 등 신흥국 경기의 둔화로 이어지면서 부메랑이 되어 미국 경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등 글로벌경기의 둔화 및 침체가 가시화되자 미국 중앙은행 Fed의 재롬 파월 의장은 연방기금금리(FFR) 인하를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6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G2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 회의에서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2주 이내에 3,250억달러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연방기금금리 인하설과 미중 무역전쟁의 G20 정상회의까지 휴전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US달러 미국채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 10, 30년 등 장기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가 둔화에서 침체로 빠져드는 징후들이 나타나면서 US달러 캐리트레이드자금이 신흥국에서 안전자산 1호인 미국 채권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자산가들은 (미국내 중국 자산동결 등) 미국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의 채권을 대산하여 금(GOLD)을 매수했다. 중국의 자산가들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글로벌경기 침체와 미중간 전쟁에 대한 공포심으로 안전자산으로 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 재롬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US달러는 조정(약세)을 받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하는 US달러를 하락(약세) 시키는 재료지만, 이후 글로벌경기가 침체로 빠지면 US달러 캐리트레이드자금이 미국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US달러는 상승(강세)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2018~19년은 글로벌경기가 침체로 빠지면서 US달러는 강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3. US달러 & 중국 위안화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0년대 하반기 국제투기자본의 타켓은 중국 등 신흥국이다. 하단의 중국 위안화 챠트가 급등락이 심했던 이유도 미국과 영국 등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국제투기자본가들이 2010년대 하반기 주타켓으로 중국(위안화)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의 위안화 환율이 7.00위안에 근접하자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 안정을 위해 구두 개입에 나섰다. 중국 위안화가 안정을 찾으면서 US달러가 하락(약세)하는 흐름이 나타나자 한국 등 신흥국 환율이 강세로 전환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 시진핑의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이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4. 코스피지수 & 코스닥지수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20181292,607P, 코스닥지수는 2018130932P에서 고점을 형성하고 하락으로 전환했다. 중국의 GDP 성장률 하락과 미국 Fed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경기의 둔화가 가속화되고 있었고,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메가톤급 악재가 돌출하면서 글로벌 경기는 침체로 빠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글로벌 증시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단기적으로 628~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때 까지는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628~9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G2 정상회의 결과에 따라 글로벌 증시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또는 하락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올해 하반기의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예견된다.

 

 

5. 한미약품 & 대웅제약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미약품

  

  (1) 파이프라인

① 오라스커버리기술(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 항암제로) 1

② 랩스커버리기술(지속형 당뇨/비만치료제 등) 3건 중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3 1)

    ⇒ 판매 허가 신청 철회(자료 보완하여 2~3개월 후 재 신청)

③ 팬탐바디기술(면역항암치료 + 표적항암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항암제) 1

유방암치료제(美 스펙트럼) 1,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대장암 등 고형암치료제(美 제넨텍) 1건 등 라이선스-아웃 7개를 포함하여 총 27개 파이프라인이 가동 중이다.

 

  (2) 올해 기대되는 재료

①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2분기 미국 FDA 허가 재신청(데이터의 보완 요청)이 기대된다.

3분기 HM15211(비만·비알콜성지방간염)의 미국 1상 종료와 HM12525A(당뇨·비만) 미국 2상 종료도 예상된다.

③ 오락솔(고형암) 글로벌 3상 환자 모집은 지난 1월 완료해 하반기 중간결과 발표가 기대되고 4분기 이중항체 BH1657의 미국·중국 1상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HM12525A 미국 3상 개시에 따른 얀센으로부터 대규모 마일스톤 수취가 실적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5 15일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나보타)가 미국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주보는 지난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FDA는 주보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승인했다.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판매사 에볼루스는 미국에서 보톡스 대비 약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주보를 론칭할 계획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메디칼 에스테틱 전문회사인 에볼루스는 지분 78.65%알페온이 보유하고 있다. 알페온은 200명이 넘는 미국미용성형학회 오피니언리더(KOL)들이 출자해 세워진 회사다. 알페온 모기업인 스트라스피크라운은 미국 성형외과와 피부과, 안과 등 의사 600여명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다.

 

지난 4 29일 나보타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CHMP의 권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집행위원회가 판매허가 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조만간 나보타는 미국 허가에 이어 유럽 허가 획득도 예상돼 긍정적이란 평가다.

 

또한 2018년 중국에서 나보타 임상 3상을 시작해 오는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내 임상은 대웅제약의 중국법인에서 담당하며보툴리눔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의 개선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6. 유한양행 & 동아에스티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유한양행

 

  (1) 2014년 매출 1조원 클럽

 

유한양행이 지난해 15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지난 2014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유한양행은 2015년 한미약품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2016년부터 3년 연속 제약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R&D 투자액은 2017 140억원에서 지난해 1100억원으로 9% 늘었고, 올해도 1600~1700억원을 투자한다는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국내 제약사 중 2018년 연간 매출 1조원을 넘긴 곳은 유한양행(15188억원), GC녹십자(13349억원), 대웅제약(1314억원), 한미약품(1159억원) 등이며 이 중 한미약품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진입했습니다.

 

 

(2) 라이선스 아웃

 

201811 5일 유한양행은 EGFR표적폐암치료제(레이저티닙)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바이오테크에 총14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공시를 했고 계약금 5000만달러 중 세후 4250만불을 계약금으로 수령했다고 오스코텍에 통지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오스코텍과 공동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을 얀센에 총 12 5500만달러( 1 403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계약금 5000만달러) 한 바 있다.

 

오스코텍은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2015 7월 유한양행에 특허를 이전했고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에 대해 40%를 분배 받게 돼있다.

 

 

. 동아에스티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2

 

라이선스 아웃한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는 폐렴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이 완료됐다.

 

 

7.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9 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의 이사 수가 동일하도록 이사회 구성을 변경했다. 바이오젠이 2018 11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50%+1, 바이오젠이 50%-1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플릭사비(레미케이드), 임랄디(휴미라) 3종이 2018년 유럽에서 매출 6천억원이 넘어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4 25일 미국 FDA로부터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의 판매 허가를 최종 통보받았다.  에티코보는 렌플렉시스와 온트루잔트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폼이다.

 

 

. 셀트리온

 

2016년 램시마 韓?美?EU 판매 중 → 2017년 트룩시마 유럽 및 미국 판매 중

2018년 허쥬마 유럽 판매 및 미국 시판 허가(2019 6월 이후)

 

2022 CT-P17(휴미라) 상용화 예정 → 2024 CT-P16(아바스틴) 상용화 예정

 

상장기업 R&D 투자 금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셀트리온으로 2016 2639 6300만원을 투자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 39.4%였다.

 

셀트리온은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대장암, 직장암, 호흡기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5종과 램시마를 개량한 바이오베터 1, 독감치료제 및 백신, 유방암, B형간염, 광견병, 폐렴백신 바이오신약 6종 등 총 12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글로벌경제연구소 김석일

 

 

 




0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예술적 분석 89...갭 에너지<3>
아랫글
금 값이 폭등한 이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90.73

▼-4.68
-0.22%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05,000▲
  2. 셀트리온헬스57,600▲
  3. 삼성전자43,900▼
  4. 유니크8,730▲
  5. 동성제약22,000▼
  6. 일진다이아29,850▲
  7. 아남전자3,210▲
  8. 코미팜22,550▼
  9. 콤텍시스템2,255↑
  10. 알서포트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