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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89...갭 에너지<3> 조회 : 1860
2019/06/11 01:31
 


 

 

<<<샤프슈터의 "분석"  257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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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분석 89...갭 에너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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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갭 에너지>의 크기는 벌어진 입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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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세와의 연속성이 크게 벌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재료의 크기가 크다는 의미다. 
그럼 두 종목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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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의 연속성이 깨지는 것이 갭이라 했으니 음봉의 종가에서 그 다음날 시가까지 갭은 형성된 것으로 본다. 
위의 예처럼 대략의 눈짐작으로 주변 봉들의 크기에 비해서 큰 입이 벌어졌다면 유효한 갭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그럼 다음 차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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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일이 양봉이었다면 그 양봉의 종가와 그 다음날 음봉의 시가까지를 갭으로 본다. 
주변 봉들의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큰 갭이 벌어진 것이고 이런 경우 어느 구간에서 삐진 것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도저히 저항을 받을 수 있는 위치를 추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 매수 금지>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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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갭은 무조건 시황이 나빠야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런 특성도 여성과 흡사하다. 
여성들이 남편에 대해 가벼운 불만을 지속적으로 말한다면 그 집안은 건강한 상태다. 
오히려 여성의 불만이 사라졌다면, 그 집안은 매우 불안한 상태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강한 불만을 말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어렵다. 
갭도 마찬가지다. 
갭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갭은 나쁜 갭과 좋은 갭을 어느 정도는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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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사면 말단에서 나타나는 갭의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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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구간을 보면 연속성을 가지고 하락하다가 갑자기 큰 갭이 발생했는데, 당시 시가는 무려 -10%가 넘었다.
한화석화라면 결코 작은 종목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라면 당시 엄청난 심적인 부담을 주었을 것이 분명했을 것이다.
물론 그날 좀 미국 주가가 하락 마감 했었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대형주인데 시가가 -10%까지 하락해서 출발했다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었어.  
공포심에 질린 개인투자자들이 투매를 했고, 그 물량을 받고서는 그해 3월과 4월 거래소 종목 중에서 가장 핫한 종목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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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갭의 임무는 무엇이었을까? 
그 이전에 지속적으로 음봉이 발생을 했었고 위 종목을 보유했었던 개인투자자들은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겠지?
이런 상황에서 -10%나 하락을 하게 되면 적어도 시가에 버리지 않았다고 해도 약간의 상승에는 거의 포기하고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된다.
과거 패턴 분석에서 배웠던 소위 구조줄눈(Construction Joint) 은 바로 이런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지.
지극한 공포심 뒤에 나오는 갭이라면 <좋은 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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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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