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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분석 70 ... 법무, 금융, 언론 조회 : 1954
2020/01/19 00:15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리포트 유튜브>

 

 

 

 

 

<<<샤프슈터의 "분석" 32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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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분석 70 ... 법무, 금융,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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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과 식상은 서로 대치하잖아? 
그런데 이것들이 서로 간섭하지 않고 세력을 각자 가지고 있을 때가 있어. 
예를 들어, 관과 식이 드러나 있는데, 식상을 억압하는 인성이 지장간에 숨어 있는 경우도 그럴 수 있겠지? 
서로 간섭을 덜하고 모두 세력을 갖게 되면 법조계나  언론사 등 권력성 직업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 
.
물론 권력성 직업에는 지난 번에 말했던 힘이 있는 글자가 매우 중요해. 
누군가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양인이나 백호대살과 같은 무서운 글자가 필요하단다. 
양인이라는 것은 이미 설명을 했었지?
마침 이 글을 쓴 날 언론사 임원들과 식사를 했었는데, 두 분 모두 매우 강한 양인을 가지고 있었어.
그 중에 한 분만 살펴보자꾸나.
.
<갑>행에게는 <묘>행이 양인이지? 
큰 칼을 두 자루나 차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정행이 상관으로 격을 세우고 있는데, 주변 목행의 지지를 받아 그 세력이 매우 강하다.
상관으로 격을 세웠다면, 같은 기자라도 당연히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일 것이다.
기자에게 관성은 중요도가 조금 떨어지는데, <사>행의 지장간 안에 결코 훼손되지 않은 <경>행이 자리하고 있어. 
관과 식이 서로의 영역을 훼손하지 않고 병립하고 있는 것이지. 
특히 주변 목행의 지지를 받아 강화된 상관이 화행으로 나타나 있지? 
화행은 공명의 인자로 기자나 정치인 등에서 잘 나타난다고 했으니 자신의 직업에 특화된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지금도 언론사에서 임원으로 근무 중이다. 
.
어떤 분야든 양인이나 백호를 가지고 있다면 주변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칼(양인)을 쥐고 있거나, 이빨(백호)을 가진 사람이 다른 이들을 압도할 수밖에 없겠지? 
법조계도 검사 판사 변호사 등 여러 가지의 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변호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양인이나 백호는 기본 장착 옵션이 된다. 
.
일단 검사와 판사 모두 국가 조직이기 때문에 관성은 필수다. 
당연히 인성도 매우 중요한 씨앗인데, 충이나 형과 같이 압박할 수 있는 글자들과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짙고, 일주 중에서는 <계>행 일주가 판 검사들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
변호사는 개인 조직이기 때문에 굳이 관성이 부각될 필요는 없어.  
아무래도 밖에서 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관성보다는 재성이 좀 더 중요하겠지?
또한, 말로 먹고 살려면 말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목행이나 화행이 식상으로 천간에 있다면 금상첨화다.
만약 식상으로서 을행이 천간에 떠 있다면 말재주를 기본적으로 타고난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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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제로 법무 계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명조를 살펴 보자꾸나. 

.
<병>행이 정관이다. 
<인>행이 재성으로 천을귀인이지?
그 <인>행의 도움을 받고 있는 <병>행이 세력을 가졌지만 아쉽게도 <신>행과 더불어 합탁이다.
합으로 묶여 있다는 말은 고고한 관성은 아니라는 말이다.
시주의 <정>행이 편관이고 <사>행의 도움으로 세력이 크지만, <유>행이 공망이라서 세력이 삭감된다. 
결국 관성은 미약하다는 말이고, 백호대살이나 양인과 같은 독한 글자도 없어. 
모두 착한 글자 뿐이니 판 검사는 어림도 없다. 
비록 식상의 모습은 아니지만 <을>행이 천간에 떠 있고 세력도 있지?  
이 여성분은 로스쿨 졸업하자마자 현재 변호사로서 활동 중이다. 
.
다음 샘플을 보자. 

.
잘 보면 관과 식이 모두 세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축>행과 <미>행이 관성이고 <을>행이 식상인데 떨어져 있는데다가 <을>행을 자극할 수 있는 금행은 모두 지장간 속에 숨어 있어. 
게다가 매~우 무서운 글자가 하나 보인다. 
<계>행 아래 <축>행은 백호대살에 양인이 겹쳐 있는데, 그 글자 자체적으로 편관이다. 
독기가 뿜어져 나올 정도의 소름 끼치는 조합이야. 
<계>행에게 <사>행은 천을귀인이다. 
시주에 <미>행은 비인이지? 
큰 칼과 작은 칼을 모두 가지고 있고 귀인까지 갖추고 있으니 에너지가 강한 글자를 모두 갖춘 셈이지.
<기>행이 편관이고 세력도 갖추고 있다.
온통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 글자만 가지고 있어. 
그럼 판사 아니면 검사라는 말인데, <축>행과 <오>행은 원진을 만들고, <축>행과 <미>행은 충을 만들고 있지?
충은 검사나 판사 모두에게 자주 드러나는 글자라고 했어. 
실제로 위 사주의 주인공은 고등법원 판사까지 했어.
구 명리에서 매우 강한 흉살로 보았던 양인과 백호대살을 한 글자에 담고 있는 <축>행이 최고의 마성을 발휘했기 때문일 것이다.  
.
물론, 얼마 전에는 변호사로 직함이 바뀌었다. 
하지만 당연히 식상 공망이니 개인 사업체는 아니고  커다란 로펌에 파트너로 들어갔어. 
.
그런데 말이다. 
판사나 검사라는 직업이 결국 사람을 구속하기도 하고 혹은 사형을 구형하거나 언도하기도 하잖아?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 때, 마음이 심각하게 흔들리지 않겠니?
정말 날카롭고 무서운 글자가 있어야 그런 행동이 가능한데, 그런 글자들은 연쇄살인마들에게서도 자주 관찰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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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판사를 했던 친구도 <계>행이 <축>행을 만나면서 백호대살, 양인, 편관을 만들었었지?
그럼 이번에는 잔인한 연쇄 살인마의 사주를 하나 보자. 
.

X
X
X
.
역시 같은 구도다. 
<계>행 일주에 <축>행이 서슬퍼런 살기를 뿜어내고 있다. 
양인에 백호에 편관이 합쳐진 무서운 조합이지. 
게다가 주변에 <해>행이 힘을 주고 있으니 참한 글자는 단 하나도 없고 오로지 악한 글자 하나에 엄청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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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늑대를 잡는 것은 결국 같은 이빨을 가진 세퍼드라는 것을 말한 적이 있었지?
양 100마리에게 아무리 특수 훈련을 시켜봐야 사나운 늑대 한마리를 잡지 못한다.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서슬이 시퍼런 칼이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단다. 
무서운 글자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부류에서나 그 단체를 장악하는 힘을 가지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그 칼을 쥔 사람의 마음과 환경이 나쁘게 작용한다면 매우 심각한 악당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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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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