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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G(002790)] 2Q18 프리뷰: 예상보다 더딘 실적 개선 속도 조회 : 22
 
2Q18 매출액 +11% YoY, 영업이익 +56% YoY 예상.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0% 하회할 전망  
 
2Q18 실적은 매출액 1조 5,704억원 (+11% YoY), 영업이익 2,038억원 (+56% YoY)으로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4%, 10% 하회할 전망이다. ① 전사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 63%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 (+30%), 방판 (+6%), 전문점 (+1%) 등 채널의 매출액이 성장세를 나타내는 반면에, 디지털 (-5%) 및 백화점 (-1%) 등의 채널은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② '이니스프리' 매출액은 5%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에뛰드’의 경우에 매출액은 3% 성장하겠으나 영업적자 6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모두 전년동기 (2Q17) 낮은 기저를 감안할 때 매출액 성장세가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저가 화장품 시장의 경쟁도 계속해 치열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10% 하향. 지난 세 달간 주가 30%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 다소 완화. 주가 반등 모멘텀 부족하지만 추가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50,000원으로 10%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42만원 ? 38만원)과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에 기인한다 (2018년과 2019년 연결 EPS를 8%, 6%씩 하향조정함). 아모레G 주가는 지난 4월 초 고점 대비 30% 가량 하락했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극심한 실적 부진, ‘아모레퍼시픽’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 등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세 달 여간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현주가는 12M Fwd PER 28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종전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됐다. 업황 개선 (중국인 입국자수 회복)과 실적 회복이 모두 연초 예상대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악재가 나올 가능성도 낮다고 보여진다. 빠른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에는 모멘텀이 다소 부족하지만, 주가의 추가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KB 박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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