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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000080)] 비용 부담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조회 : 37
 
2Q 영업이익 13.6% 감소 예상, 1Q와 같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부진 불가피할 전망  
 
하이트진로의 2Q 실적은 매출액 5,072억원 (+3.2% YoY), 영업이익 302억원 (-13.6% YoY, 영업이익률 6.0%)으로 추정된다. 지난 1Q와 같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발포주 ‘필라이트’와 수입 맥주 브랜드의 매출액은 각각 421억원, 305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고 소주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러시아 월드컵과 신제품 출시에 투입된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은 부진할 전망이다.
 
비용 증가는 아쉬우나, 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 강화는 긍정적 
 
비용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부진은 아쉬우나, 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 강화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 발포주 ‘필라이트’와 수입 맥주 브랜드의 판매호조는 2018년 상반기에도 이어졌고 연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604억원 (+129.2% YoY), 1,132억원 (+32.9% YoY)으로 합산 매출비중이 40.0% (+4.1%p YoY)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발포주 ‘필라이트’를 처음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필라이트 후레쉬’를 추가한 효과가 2Q 매출액 흐름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수입 브랜드 확장을 통한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 
 
맥주 주세 기준을 종량세로 변경 시 수입 맥주 평균가격 상승 가능성 큼,  하이트진로의 레귤러 맥주보다는  '필라이트' 판매 흐름에 긍정적일 전망  
 
최근 정부는 맥주 주세 기준을 종가세 (가격에 비례)에서 종량세 (양에 비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조원가와 유통마진을 합산한 국산 맥주의 과세표준과 수입 신고가격 기준인 수입 맥주의 과세표준 차이로 불거진 국산 맥주의 역차별 논란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종량세 시행 여부와 시행 시의 과세표준이 미정이고, 수입 국가마다 환산되는 리터당 평균 주세가 다르기 때문에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수입 맥주 평균가격은 지금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하이트진로의 레귤러 맥주보다 가격 메리트가 큰 ‘필라이트’ 판매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 변경하여 목표주가 하향, 하지만 우려 요인 반영된 주가 수준이며 배당매력 존재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
 
하이트진로에 대해 목표주가를 24,000원으로 하향하나 Buy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조정은 수정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결과이며, Fwd 12개월 예상 EPS 953원에 글로벌 주류업체 평균 PER 25배 (하이트진로의 최근 5년간 PER 30배)를 적용한 값이다. 비용 부담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필라이트’로 대표되는 기타 주류 확대, 수입 유통 브랜드 확장 등 맥주사업의 전략 변화와 배당매력 (2017년 DPS 800원 가정 시 배당수익률 4.2%)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KB 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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