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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192440)] 완구가 밀고 웹툰이 끈다 조회 : 23
 
OSMU 전문 종합 미디어 회사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완구 유통, 방송, 브랜드 라이센싱, 웹툰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OSMU 전문 종합 미디어 기업이다. 동사 실적은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정식 수입 사업을 진행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완구 유통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1H18 실적은 매출액 770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구성은 캐릭터 사업 7.7%, 엔터테인먼트 54.3%(닌텐도 50.1%), 방송/출판 37.7%, 기타 0.2% 이다.

완구사업 신규 진출

대원 미디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 애니원 등에서 타카라토미社의 인기 콘텐츠 ‘조이드 와일드’ 방영을 개시했다. 이와 동시에 해당 완구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따내 완구 사업에도 새로이 진출하게 됐다. ‘조이드와일드’는 1983년 처음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해당 완구는 아마존 재팬에서 7월 가장 많이 판매된 완구로 등극한 바 있어 국내에서도 흥행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사는 현재 8종의 조이드와일드 완구를 유통하고 있으며 연내 11종, 내년까지 총 40종의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베이블레이드’ 완구 판매를 통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한 영실업 사례에서 볼 때 동사의 완구 사업 역시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웹툰 전문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가치 부각될 전망

동사는 웹툰 전문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지분 80.19%를 보유하고 있다. 대원씨아이는 카카오페이지 등으로부터 750억원 가치로 투자 받은 바 있어 지분가치로만 대원미디어 시가총액의 절반 정도가 설명된다. 온라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영을 시작으로 향후 2차 저작물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앤씨미디어 등 동종업계 경쟁사들이 20~30배 수준의 높은 PER을 적용 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원씨아이 역시 향후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베스트 김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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