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증권가속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반도체산업] 반도체 소재 국산화 비중 증가 조회 : 139
 
일본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로 인해 국내 반도체 업체가 단기적으로 우회 루트를 통한 수입처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는 국내 소재 업체의 체력을 키워줄 공동 R&D를 늘릴 것으로 전망


전일 반도체 소재 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

7/15 솔브레인, 후성,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진쎄미켐 등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 주가가 크게 상승.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들이 일본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에 대응해 국산 소재 사용 비중을 늘린다는 보도에 따른 영향. 최근 일본 정부가 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같은 재료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한 바 있음

반도체 소재 국산화는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불화수소의 경우 솔브레인 등 국내 업체가 식각액을 주로 제조. 일본에서 수출을 규제하는 품목은 식각 가스. 두 제품 간 적용되는 공정이 상이. 빠르게 넓은 부분을 식각하기 위해서는 습식 식각 공정이 이용. 세밀하게 좁은 부분을 식각할 때는 건식 식각 공정이 적용. 일본 업체들이 건식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가스 제조 기술력이 매우 뛰어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국산 식각 가스를 사용하려면 공정 변경과 테스트에 최소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 초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율 하락도 불가피. 때문에 국내 반도체 업체는 우선적으로 우회 루트를 통해 해외의 고순도 식각 가스 수입처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음

국내 반도체 업체와 소재 업체간 공동 R&D 증가 전망

장기적으로는 국내 소재 업체들에게 이번 일본 규제가 수혜로 작용될 전망. 국내 반도체 업체가 일본을 잠재적 리스크를 보유한 국가로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소재 업체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 추후 반도체 제조 공정에 새로운 재료를 적용할 경우 우선적으로 국내 업체와 공동 R&D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

NH 도현우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농심(004370)] 2Q19 Pre: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
아랫글
[아이센스(099190)] 2Q 양호한 실적, 연속혈당측정기 주목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1948.30

▼-2.71
-0.1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500▼
  2. 셀트리온헬스41,000▼
  3. 일지테크6,560▲
  4. 아진산업3,280▲
  5. 에이치엘비40,000▼
  6. 코오롱생명과20,900▲
  7. 한국바이오젠7,500▲
  8. 삼성전자43,950▼
  9. 모나리자3,750▲
  10. 신라젠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