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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배당 Play Again? 낮아진 눈높이 vs 낮아진 금리 조회 : 31
 
* 은행들의 3Q20 실적은 대출 고성장 및 대손비용 하향안정화로 양호할 전망 

* 3Q 중 대출성장률이 2.6%를 기록한 가운데, 저원가성 수신 유입 지속에 따른 NIM 방어는 이자이익에 긍정적으로 기여 전망. 이와 더불어 2Q 중 선제적 충당금 적립 후, 은행들의 대손비용도 하향안정화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 

*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은행주에 대한 배당 Play 컨셉의 접근은 올해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 다만, 은행들의 연간 이익 감소, 3Q까지의 대출 고성장, 자본 유보에 대한 필요성 등으로 높아진 배당 관련 불확실성은 discount로 고려 필요.
 

WHAT’S THE STORY

3Q20 실적 - 양호한 실적 전망: 은행들의 3Q 실적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호할 것으로 전망. 견조한 대출 성장과 NIM 방어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대손비용 하향안정화와 더불어 증권사들의 이익 개선이 핵심. 

이자이익 증가세 지속: 3Q에도 은행들의 이자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을 전망. 이는 3Q에도 2.6%의 높은 대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시중 자금 부동화에 따른 저원가성 수신 비중 상승이 조달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며 NIM도 양호하게 방어되었기 때문. 

3Q 중 대손충당금 개선 기대 - 다만, 투자심리 개선에는 제한적: 은행들의 3Q Credit cost는 재차 하향안정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충당금 부담 감소로 인해 3Q 실적 개선을 보였던 미국 은행들의 경우, 현재의 높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대출 상환 유예 등에 따른 내년으로의 부실 이연 가능성 등으로 충당금 감소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 감안 필요. 

연말 배당주 Play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작년처럼 올해도 은행주의 연말 배당주 Play 접근법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3Q 누적 기준 은행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자이익 증가 및 2Q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감안 시, 올해 연간 이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 개선 제한될 전망: 하지만,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투자심리 개선은 제한될 전망. 즉, 경기 침체 지속과 3Q까지의 대출 고성장으로 은행들의 자본 유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은행들이 다소 보수적으로 배당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반영될 여지가 큰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은행간 배당 여력 차별화를 감안한 종목 선정이 핵심: 은행별로 배당 여력이 차별화되는 점을 감안 필요. 즉, 자본비율이 견조한 가운데, 높은 비은행 이익 기여도를 기반으로 배당 여력을 확보한 은행들이 상대적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 KB금융과 하나금융을 Top pick으로 추천.

삼성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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