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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소업종별 수요 변화와 애그플레이션에 주목할 때 조회 : 33
 
음식료 업체들의 주가는 견조한 3분기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위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 2개월 동안 약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 Cycle 이후 실적 개선 모멘텀이 중요해지는 이유이다. 따라서, 언택트 Cycle 이후, 음료/주류/식자재유통 시장 수요 회복과 수요 견인 애그플레이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견조한 3분기 실적 전망 vs 주가 흐름은 약세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전년동기 대비 증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 코로나19 확산 이후 내식 수요 증가, 2) 가공식품 시장 경쟁 강도 완화, 3)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매출 증가 영향 등에 기인한다. 이로 인해, 가공식품 업체(CJ제일제당/대상/동원F&B)들이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음식료 업종 지수와 밸류에이션은 지난 2개월 동안 약세를 보였다. 1) 3분기 실적 개선 강도가 2분기 대비 약화되었고, 2) 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위축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언택트 Cycle 이후 모멘텀 중요

코로나19 재확산과 종식 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지만, 내년에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올해 보다 축소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질병을 처음 겪는 과정에서 공포심리가 커지면서 외부활동이 강하게 위축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택트 Cycle에서 시장 수요가 감소했던 음료, 주류, 식자재유통 업체(매일유업/롯데칠성/하이트진로/CJ프레 시웨이 등)들이 내년도 시장 수요 반등 가능성 측면에서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채널 별로 편의점과 외식 경로의 수요가 대체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한 다면, 시장 수요의 YoY 개선 흐름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최근에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달러 약세, 라니냐 우려와 같은 시장 유동성 증가 및 공급 축소 우려 요인 외에도, 중국 돼지 사육두수 회복(20년 8월 +31% YoY / +4.7% MoM)이라는 수요 강세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이후 급감했던 중국 돼지사육두수는 2019년 12월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 반등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글로벌 돈육 소비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중국 돼지사육두수 회복은 글로벌 곡물, 사료, 사료첨가제 수요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키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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