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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평생보증의 후폭풍 조회 : 36
 
* 10/19일 장 종료 후 현대/기아차는 품질비용 충당금 2.3조원 및 1.34조원 발표. 기존 쎄타2 GDi엔진 클레임 증가 및 평생보증, 다른 엔진에 대한 KSDS 적용 비용.

* 3년 연속 대규모 품질비용 발생으로 실적에 대한 신뢰도 저하. 쎄타 엔진 평생보증 사례는 다른 엔진으로 클레임 확산 가능성 상존.

* 현대/기아차 품질비용 증가 및 원화강세를 반영하여 2020년, 2021년 실적추정치 하향. 목표주가를 각각 190,000원 및 55,000원으로 11.6% 및 11.3% 하향. 단기간 주가 충격 불가피 예상. 
 

WHAT’S THE STORY?

품질비용 이슈, 3년연속 3분기 발생: 연간 품질비용을 Review하는 분기로 계절적 요인으로 자리 잡을 전망.

▶ 쎄타2 GDi 리콜 비용, 총 4.76조원: 2015년 9월 북미시장 쏘나타 엔진 리콜로 시작, 현대차 5차례(3.06조원)/기아차 4차례(1.7조원)에 걸쳐 비용 발생. 금번에 추가된 비용은 현대차 1조 7,758억원 및 기아차 1조 662억원. 3Q19에 KSDS 장착 후 1년간 클레임 증가 및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2020년 10월부터 평생보증 적용으로 차량운행 기간이 재산정 (12.6년 → 19.5년)되면서 크게 증가. 

 기타엔진 KSDS 장착비용, 8,146억원: 2012년~2018년 판매된 쎄타MPI, HEV, 감마, 누우 등 현대차 1.3백만대(5,405억원)/기아차 1.8백만대(2,741억원)에 대해 KSDS 장착. 2019년 이후 출시된 신 모델의 경우 기 장착. 

향후 품질비용 증가 예상: 중고차 가격을 올리기 위한 소비자의 클레임 증가, 기타엔진이 장착된 모델에 대해 클레임 증가 우려.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시대에도 품질비용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음. 

 3분기 적자 전환 불가피: 현대차 영업손실 8,690억원 / 기아차 영업손실 5,070억원 예상

 엔진 평생보증의 후 폭풍: 미국에서 쎄타2 GDi집단소송을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나, 소비자 불만에 너그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우려. 

 향후 품질비용 증가 가능성 반영, 수익추정 하향: 현대차 및 기아차 2020년 및 2021년 실적 추정치를 품질비용 증가 및 원화강세를 반영하여 하향조정. 목표주가는 2021년 실적 추정치 기반으로 기존 SOTP Valuation을 적용하여 하향조정. 다만, 투자의견을 ‘BUY’를 유지하는데, 현대/기아차의 선진국 중심의 판매 호조 및 부품사의 3Q20실적 회복으로 현대/기아차가 대규모 충당금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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