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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품질비용 확대 적용 조회 : 31
 
엔진 보증 관련한 대상/기간/비율의 확대를 결정

3Q20 현대/기아차 그룹이 엔진 관련 품질비용을 추가로 반영함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 현대차 2.1조원, 기아차 1.3조원의 비용이 추가로 결정됐 다. 2018년(4,600억원) 및 2019년(8,340억원) 대비 관련 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작년 집단소송 화해안 결과 평생 보증 대상인 세타2 GDI(2011~18MY)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교환율과 보증 확대에 따라 연장된 잔존 연수를 감안해 추가 충당금을 반영했다(세타2 GDI 추가 비용 현대차 1.8조원, 기아차 1.1조원). 선제적인 고객 보호 조치를 위해 세타2 MPI/HEV, 감마, 누우 엔진에 대한 보증(KSDS 적용)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비용은 현대차 5,405억원, 기아차 2,741억 원이다.

3Q20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완성차 적자전환 전망

상기 비용을 반영한 3Q20 영업손익은 현대차 -8,470억원, 기아차 -6,521억원으로 적자전환할 전망이다. 예상치 못했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실적 전망은 기존 추정치인 현대차 1.3조원, 기아차 6,071억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 하향 조정

현대차 및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각각 200,000원(기존 대비 -9.1%), 52,000원(-8.8%)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번 품질 비용 반영은 고객 보호 조치의 확대라는 점에서 브랜드 충성도에 긍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관련 이슈가 5년간 지속된 점과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점(18년 대비 약 8배)은 완성차 수익성에 대한 신뢰를 낮출 수 있다. 거의 모든 엔진을 커버할 정도로 확대된 범위(세타MPI, 누우, 감마)와 19.5년에 달하는 잔존 연수 가정치 등을 감안하면 완성차 입장에서 최대 치의 비용 반영임은 분명하다. 향후 실적 추정치에서 충당금 가정치를 변경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질적인 충당금 이슈로 높아진 피로감을 감안해 목표 밸류에이 션을 하향 조정했다.

신한 정용진, 정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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