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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사업 인수 조회 : 53
 
SK하이닉스, 인텔 NAND 사업 인수 결정

SK하이닉스가 인텔의 NSG(Non Volatile Memory Solution Group)사업부 가운데 옵테인 사업을 제외한 전체 NAND사업을 10조원(90억불)에 인수하기로 결정(20년10월20일). 대금 지급 방식은 21년 말 1차 70억불, 25년 3월 2차 20억불 순으로 지급 예정. 해당 영업부분의 자산도 두번에 걸쳐 이전될 예정. 1차 자금 지급 예정 시점인 21년 말까지 인텔의 중국 NAND 생산시설과 SSD사업(SSD관련 IP 및 인력 포함)이 이전되고, 25년 3월에는 NAND IP, R&D 운영인력까지 인수될 예정.

인수대금 10조에 대한 견해

인텔의 중국 NAND Fab 규모는 85K 수준으로 신규투자 시 약 9조원이 소요됨. 인텔은 2016년 하반기부터 NAND 투자를 개시. 지난 3년간 감가상각 비용을 고려하면 약 6조원~7조원(Fab only)이 합리적인 가격이라 판단함. 즉, 이번 M&A 계약에 포함된 SSD사업가치(관련 IP 및 개발 인력)가 3~4조원 책정된 것으로 추정됨.

Implication

▶ 인수 대금이 10조에 달한다는 점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있음인텔의 SSD 사업까지 인수하게 되면서 SK하이닉스의 아킬레스건인 기업용 SSD(eSSD) 점유율이 단숨에 2위로 올라서겠지만 이익 창출 측면에서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 참고로 인텔의 글로벌 eSSD 시장 점유율은 21.5%에 달하며 글로벌 2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NSG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2018년 BEP, 2019년 -27%, 2020년 상반기 +9% 수준임.

▶ DRAM 투자 여력 축소가 긍정적 요인 SK하이닉스의 DRAM 투자 여력 축소가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 SK하이닉스는 2019년~2020년 DRAM 투자를 대폭 축소시켰고 2021년에는 Capex 증가가 요구되는 시점임. 하지만 이번 M&A가 결정되면서 DRAM에 대한 신규 Capex 집행 여력이 줄어들면서 DRAM 업황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됨.

▶ 결론 이번 M&A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SK하이닉스 기업가치의 가장 큰 Swing Factor인 DRAM 업황이 기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전망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 다만, 삼성전자(005930)나 Micron(MU US)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함.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목표주가는 기존 7.2만원(Target PBR 1.8X)에서 8.5만원(Target PBR 2.1X)로 상향하되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Target PBR 1.9X)에서 11.3만원(Target PBR 1.5X)로 하향함.

유안타 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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