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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텔을 그대 품안에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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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영업양수 결정: 전일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NAND 사업부문 전체를 10.3조원에 영업양수 하기로 결정하였다. 2021년 연말까지 1차분 8.0조원을 지급해 중국 다렌 생산시설을 포함한 NAND사업을 인수할 예정이고, 남은 2.3조원을 2025년 3월까지 지급하여 최종 Closing 할 계획이다.

Comment

NAND 글로벌 2위를 목표로: 인텔의 NAND사업부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2019년 연간 매출 5.0 조원, 영업적자 1.4조원을, 2020년 상반기에는 매출 3.4조원, 영업이익 4,600억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2019년 NAND부분 매출액은 5.3조원, 영업적자 2.5조원, 2020년 상반기는 매출액 3.9조원, 영업적자 5,600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인텔의 NAND 사업부는 SK하이닉스와 유사한 매출에 수익성은 더 견조하다. 또한 글로벌 NAND 시장에서 두 업체의 점유율은 10% 초반으로 유사하다. 이에 계획대로 2021년 연말 1차 Closing이 순조롭게 진행 된다면 SK하이닉스의 매출은 2배, 점유율은 20% 내외로 삼성전자에 이은 글로벌 2위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Action

단기로 중소형주, 중장기로 SK하이닉스: 전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4.8% ~ -3.5% 까지 급등 락이 심했다. 인텔 NAND 사업부 인수를 통한 시장 점유율 상승과 인텔이 현재 잘 하고 있는 엔터플라이즈 SSD 솔루션 사업 확대를 통한 중장기적 비즈니스 시너지가 긍정적임은 분명하다. 반면 현재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3.9조원 수준으로 당장 내년까지 준비해야 할 8.0조원의 재원 확보(키옥시아 지분 활용 및 차입)에 부담이 있음도 분명하다. 이에 금번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사업 인수 효과는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반면 금번 인수를 통한 단기적 주가 수혜는 SK하이닉스 관련 장비, 소재업체에 집중될 전망이다.

물론 이들이 당장 인텔의 다렌 공장에 장비나 소재를 납품하지는 못하겠지만, 투자금 한푼 들이지 않고 향후 인텔의 NAND 부분을 고객으로 확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전일 주가는 SK머티리얼즈 +5.5%, 테크윙 +4.2%, 솔브레인 +4.3%, 에이팩트 +2.9%, 오션 브릿지 -3.6% 등 을 기록했다.

DB금융 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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