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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SK하이닉스의 Intel NAND 사업부 인수 조회 : 67
 
SK하이닉스는 Intel의 NAND 사업부 인수를 공시하였습니다. 단기적으로 인수 자금 조달 부담은 부정적이나 eSSD 강화 및 M/S 확대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결정이라 판단합니다. Supply Chain의 수혜 속도는 후공정 업체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소재 업체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SK하이닉스의 Intel NAND 사업부 인수

SK하이닉스는 Intel의 Non-volatile Memory Solutions Group (NSG)의 인수를 공시. Optane 부문을 제외한 SSD, NAND 단품 및 Wafer 사업과 Dalian Fab을 포함.

인수 대금은 10.31조원으로 1차 Closing 시점인 2021년 말에 8.19조원($70억), 2차 Closing 시점인 2025년 3월에 2.29조원($20억)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 SSD 매출은 1차 Closing 시점부터 SK하이닉스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

이번 인수로 SK하이닉스는 NAND 2위 업체로 올라설 것

Intel의 Dalian Fab의 Wafer CAPA는 85K/월 수준이며 Intel의 NSG 매출액은 2019년 $43.6억, 1H20 $30.0억 수준. 2019년 연간 적자에서 2Q20 OPM 19.4%로 흑자 전환을 기록.

이번 인수를 통해 SK하이닉스의 NAND 사업부는 매출액 기준 글로벌 M/S 2위에 올라설 것.

특히 Intel은 eSSD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2020F eSSD 매출 비중은 NSG 사업부의 60%에 달할 전망. 최근 SK하이닉스의 eSSD 비중이 높아지긴 했으나 상반기 COVID-19로 인한 서버 수요 급증을 제외한다면 경쟁사 대비 eSSD의 경쟁력은 아직 열위에 있다 판단. Intel 인수를 통한 eSSD 사업 강화가 기대.

Intel의 3D NAND는 당초 Micron과 공동 개발 해온 Floating Gate 기술을 적용하여 적층을 진행 중. 반면 SK하이 닉스는 Charge Trap Flash(CTF) 기술을 사용. 단기적으로는 Dalian Fab은 Floating Gate 사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

중장기적 관점에서 SK하이닉스에게 긍정적

DRAM 사례에서 보듯이 시장 참여자의 감소는 업황에 긍정적. 이에 더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인수와 지연되고 있는 NAND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NAND Wafer 투자 여력도 감소. SK하이닉스발 CAPA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에게 M/S 확대와 eSSD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다만 단기적으로 자금 조달 부담은 부정적.

Supply Chain은 후공정 장비 및 테스트 업체의 수혜 속도가 가장 빠를 전망. SK하이닉스는 Intel Dalian Fab을 통해 Wafer를 공급받게 될 것으로 예상. 이런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투자 집행이 기대. 테크윙의 수혜가 전망.

Dalian Fab이 2025년까지 생산 시설 운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재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 중장기 관점에서는 소재 업체들의 공급량 증가는 기대. SK머티리얼즈 수혜 전망.

이번 인수로 SK하이닉스의 NAND 투자 여력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다만 2021년 SK하이닉스의 NAND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장비주들의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

케이프 박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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