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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에 민감한 종목별 움직임 조회 : 123
 

전일 KOSPI가 나흘만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유가 상승과 유럽, 미국 증시의 강세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중국과 홍콩,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주변국 증시의 약세와 기관,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세로 약세전환했다. 기술적 측면에서 지수 60일선의 저항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지난해 8월 반등국면에서도 지수 60일선의 저항 이후 20일선의 지지력 테스트를 이어가는 구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지난 18일자 WM Daily 국내 주식 투자전략 ‘결국은 종목 싸움’에서 당분간 지수보다는 종목별 수익률 게임에  집중해야 하며, 낙폭과대와 중국의 경기부양 가능성, 원자재 가격의 추가적인 급락세 제한 등이 반영되고 있는 철강, 화학, 조선, 건설, 기계 등 소재 및 산업재 섹터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이들 업종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일본과의 경쟁강도가 강하다는 점이다. 이에 원/엔 환율의 방향성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2012년 이후 원/엔 환율과 이들 업종과의 상관계수는 자동차/부품업종보다도 더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원화 약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엔화는 강세흐름을 이어가며 지난 11일 기록했던 달러당 112.3엔에 근접한 상황이다. 물론 26~2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14~15일 BOJ의 금정위에서 추가적인 통화정책 제시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엔화의 방향성 전환 가능성이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환율시장이 통화정책보다는 이벤트와 심리에 더욱 민감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엔 환율 방향성에 기댄 단기 트레이딩은 충분히 유효한 시점이라 보여진다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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