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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4Q17 Preview: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조회 : 295
 
업황 호조를 반영해 은행 비중확대 의견 유지

연초 이후 은행 업종 지수는 6.8% 상승했다. 작년 11월 말 저점 이후로는 12.5% 상승한 셈이다. 금리인상 기대감에 따른 NIM 개선으로 ROE가 구조적으로 개선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은행주도 상승세여서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8년 은행 유니버스 경상이익은 10% 이상 증 가할 전망이다(표면이익은 4.9% 증가). 시장금리 50bp 상승에 기반한 NIM 6~8bp 개선과 대출 5% 성장,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 자산가격 상승 덕분이다. 벼 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비록 2017년 4분기 실적은 각종 계절성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낮게 나오겠지만, 경상이익 증가에 주목해 은행 업종 비중확대 의 견을 유지한다. 
 
4분기 유니버스 순이익은 2.1조원으로 29% YoY 증가   

2017년 4분기 은행 유니버스 합산 순이익은 2.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4% 증가하고 전분기대비로는 36.1% 감소할 전망이다. 전분기대비 감익하는 이유는 4 분기에는 통상 판관비가 증가하고 비이자이익이나 충당금 부문에서 보수적으로 비 용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유니버스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0.9% 증가하는데 대출은 전분기대비 1.3% 증가하나 NIM이 3분기 일회성 이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와 4분기 특이요인으로 3분기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치기 때 문이다. 
 
4분기 대출 견조하게 증가. 올해에도 5% 내외 성장 전망   

정책모기지 유동화와 카카오뱅크 효과를 제거한 예금은행 기준으로는 작년 4분기 대출이 1.1% 증가했는데 12월에 통상 기업대출 상매각이 몰려 역성장한다는 것 을 고려하면 크게 증가한 편이다(2016년 4분기는 전분기대비 0.4% 증가). 이는 전세자금대출과 개인신용대출, 중소기업대출 등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명목 GDP 성장률 상승으로 여수신 성장 여건은 양호한 상황인데 이를 바탕으로 은행 들은 작년에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5~6% 대출 성장을 달성했을 전망이다. 비록 가계부채 대책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다각화된 대출 성장 전략을 통해 은행 대출은 올해에도 5% 내외로 증가할 것이다. 
 
한투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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