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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OLED 증착장비 中서 호황: 동아엘텍 대박: 매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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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OLED 증착장비 中서 호황: 선익시스템(동아엘텍 자회사) 대박 상황!
1. 국내 6세대 OLED증착 장비 업체로 우뚝선 유일한 선익시스템
-->선익시스템: 동아엘텍 자회사(70% 지분보유: 상장시 약 1,330억 지분 평가 이익)
2. 캐논도키(일본)에 이어 최초로 6세대 OLED증착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선익시스템은
올해 애플에 1대, 대만 연구소에 1대, LG디스플레이에 1대를 각각 납품(총 3대)
-->중국 Csot에 1대 납품: 약 200억 이상 추측
-->연내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 1대 추가 납품 계획(올해: 총 5대 납품)
(1대당 연구용은 200억원, 생산용은 1,200억원: 부가가치 높은 대박 장비)
3. 내년엔 15대 이상, 2018년엔 30대 이상, 2019년엔 50대 예상
-->OLED 수요증가 추세로, 급속 증가 상황: OLED 2020년까지 성장성 최고
■ 선익시스템: OLED 증착장비 국산화 성공(LG디스플레이 납품 약속하에 국산화)
■ 세계에서 6G OLED 증착 가능 회사는? 도끼(일본), 선익시스템(한국)뿐
: 삼성, 도끼에 증착장비 100대 발주: LGD도 향후 선익시스템에 100여대 발주 예상
: 선익시스템: LGD에서 100대 수주시 3조~6조(대박), 향후 5년 실적 급증 호재
: 삼성, 도끼에 증착장비 100대 발주: LGD도 향후 선익시스템에 100여대 발주 예상
: 선익시스템: LGD에서 100대 수주시 3조~6조(대박), 향후 5년 실적 급증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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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익시스템 클러스터형 OLED증착 장비 |
OLED 증착 장비는 OLED 발광 물질을 기판에 고르게 부착시켜주는 장치다.
OLED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핵심 장비로 손꼽힌다. 특히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중소형 OLED가 커지면서 OLED 증착장비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OLED 증착 장비는 일본 캐논도키가 시장을 거의 독점해 왔다.
OLED 증착 장비는 일본 캐논도키가 시장을 거의 독점해 왔다.
제조 과정도 매우 까다로워 캐논도키도 연간 생산량이 4~5대에 불과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캐논도키 연간 생산량과 맞먹는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캐논도키 연간 생산량과 맞먹는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캐논도키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올인'하면서 중국 OLED시장엔 진출을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캐논도키는 삼성 물량을 대기도 바빠 꼼짝달싹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업계 관계자는 "캐논도키는 삼성 물량을 대기도 바빠 꼼짝달싹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침 중국 내에서도 OLED증착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아직 없어
국내 장비 업계가 매우 좋은 시기를 맞이 했다"라고 말했다.
캐논도키에 이어 최초로 6세대 OLED증착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선익시스템은
캐논도키에 이어 최초로 6세대 OLED증착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선익시스템은
올해 애플에 1대, 대만 연구소에 1대, LG디스플레이에 1대를 각각 납품했다.
선익시스템은 연내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 추가로 1대를 더 납품할 계획이며
현재 중국 패널업체와도 신규 공급을 논의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레퍼런스 면에서 일본 캐논도키만큼 품질 검증을 받은 곳은 없다"라며
업계 관계자는 "아직 레퍼런스 면에서 일본 캐논도키만큼 품질 검증을 받은 곳은 없다"라며
"다만 캐논도키가 중국 시장을 신경도 못쓰고 있어 국내 장비 업체가 무주공산 격이
이 시장을 토대로 향후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출처: (서울=뉴스1) 박종민 기자
@ 출처: (서울=뉴스1)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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