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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화장품기업: 명동 단독매장에 한국공장도: 자국 역진출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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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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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2 2017/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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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기업: 명동 단독매장에 한국공장도: 자국 역진출 노려 
    -->화장품주: 중국이 화장품 기술 90% 가까이 따라와 merit 사라짐: 사드 보복도 악재

    -->화장품 업종: 중국수혜 사라짐: 실적악화 불 보듯 뻔함: 당장 매도 하시길...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화장품 가격 30% 인하(1/5): 가격 하락으로 순익 급감!

 

★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2500억원 반환(12/29): 이 업종도 당장 매도 대상

1, 화장품/제약/바이오: 10~40배 폭등후, 세력들 빠지며 급락중: 아직도 하락 불가피
2. OLED: 2020년까지 성장성 최고: 향후 2~3년 "강력상승테마" 부각: 先 매수 유리!
3. 주식은 성장성 높은 업종중 제일 저평가 종목(예: 동아엘텍) 매수후 1~2년 인내시 큰 수익 줌
    -->저 보세요: 1월 매수후 찬티글 올리며 오직 인내: 큰 수익중(24년차 경험담)
    -->동아엘텍: 2017년 목표가 5~7만원, 2년후 10만원 도전: 지금은 싸게 살 절호의 기회

동아엘텍: 2017년 3분기쯤 자회사 "선익시스템" 상장 이미 발표(2분기 등록 청구)
    -->최소한 상장시 까진, 상장 기대감 만으로도 상승랠리 확실: 기존 종목들 대부분 상승 아실듯...
    -->OLED: 앞으론 차별화 상승 예상: 실적증가하며, 호재 뉴스 나올 종목에 올인 하는게 高 수익!
    -->동아엘텍+선익시스템: OLED 쌍두마차: 실적 모두 동아엘텍으로 연결 계산: 최대 수혜주!

● 동아엘텍: 기관, 최근 2달간 33만주 집중 매집중: 연기금16만주 연일 매집 

    -->기관 특성상, 꾸준한 매수로 최소 5~7만원 까지는 상승 시킬것
    -->기존 화장품/제약/바이오: 기관 집중 매수로 10~40배 폭등 시킨것 아실것 임
    -->이젠 OLED 10~40배 폭등 시나리오: 폭등은 세력(기관)이 만들어 가는 것 임
    -->매 분기 실적 또한 큰 증가로 화답하니, 2~3년 "강한 상승랠리" 가능한 것 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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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를 향한 중국 화장품의 역습이 시작됐다. 한국 화장품 업체 지분을 인수하는 소극적인 방식으로
국내에 진출해오던 중국 화장품 업체들이 이젠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명동 한복판에 대형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12/29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기업인 신생활그룹은 한국 자회사 '바이오플래넷'을 통해
지난 9월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네오뷰'를 중국으로 역진출시킬 계획이다.
신생활그룹(중국)은 화장품·건강식품 제조판매회사로 매출이 3조8000억원대로 알려졌다.

바이오플래넷 관계자는 "바이오플래넷은 현재 전 제품을 한국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에서 제작해
'메이드 인 코리아'로 판매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브랜드를 안착시킨 뒤 중국으로 역진출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기업이 한국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자국으로 수출하는 셈인데,
중국산 화장품에 대한 거부감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생활그룹(중국) 한국 화장품 연구소를 설립바이오플래넷 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는 방침.
실제 지난 11월 신생활그룹은 경북화장품특화단지에 500억원 투자해 대규모 화장품 생산 시설을 설립 함.

중국 화장품 기업들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은 한국 업체들에게도 위협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
중국 뷰티 업체들이 한국 기업 못지않게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내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언제까지 선전할 수 있을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짐.
특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사이를 틈타 중국 업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10년 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 10%에도 못 미쳤던 중국 화장품 업체들의
비중이 20%까지 높아진 것
으로 안다"면서 "중국은 '짝퉁'을 만들다가 결국 원조를 넘어버리는 무서운 국가.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한국을 쫓아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5년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49억위안(약 35조5091억원)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중국의 1인당 화장품 소비 금액은 아직 선진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소비 패턴이 선진형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화장품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중국 화장품 업체들이 자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배경이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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