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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제도는 쥐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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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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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9 2017/02/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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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공매도제도는 개인 투자자를 잡는 쥐틀이다.

2008년부터 2013년 사이 증권사들이 주식운용 손실이 겹쳐

일부 증권사가 망하느니 루머가 돌았다.

그래도 선도하는 개미 중의 일부는 돈을 벌었다.

나의 수익을 지켜본 증권사 직원이 운 좋게 잘했다고 칭찬했지만

그들은 삼성전자 50만 원 갈 때 이제 끝났다고 엠엔드에이로 가라 했다.

당시 엠엔드에이 열풍이 잠시 일었다.

그러나 그들은 증권사 자산을 축내는 일로 변하는 때라

전화로 주식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충고하던 지점 과장들이

자리를 떠나고 있었다. 알고 보니 직장을 바꾸는 사람도 있었다.

그대로 더 진행되었으면 더 많은 증권사들이 합병했을 것이다.

지금 와서 보니 증권 관련 세력들이 연구해낸 방법이 주식의 공매도다.

공매도는 개인이 제아무리 날고뛰어도 그들을 능가하지 못한다.

고스톱 게임에서 패를 보여주고 치는 짓이나 다름없다.

공매도가 살아있는 한 개미가 망할 차례다.

공매도제도가 자리 틀고 독사처럼 노리면 이제 개미가 떠나야 한다.

너희들끼리 잘 먹고 잘살아라.

지금 기회 봐서 떠나면 돈은 다른 재테크보다 벌었으니 미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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