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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초가를 조작하는게 작전꾼들의 대표적인 술수이다..

하루 6시간 반동안 시초가가 결정되면 그가격으로 종가로 귀결된다..

문제는 거래량인데..

이런거래량은 증권사 수입과 직결되어있는것다..

주식시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증권사 수익에 모든게 맞춰 있으니..

대형주는 꿈도 못꾸고

왠 잡주만 돌리는것에 의문을 품지 않으니 개미는 늘 당하는것..

주가는 농산물이 아니고

동시호가로 움직이는 것인데도

블록딜이나 자전거래 의 편의성도 주식증권에 문제가 많은 제도다..

이런 모든점을 고려해 볼때

작전꾼들은 내부거래자가 대부분이고

이들에게 철퇴를 가한다는게 (작전조사)이미 짜고 치는 게임이다..

개미 스스로가 조심해야할일이란것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