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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공매도 허용은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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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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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2017/08/14 12:27
수정 2017/08/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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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공매도제도를 고집하는 감독기관은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하지 않고 세력이나 큰손 등 소수의 그들을 위하여 국민들이 거의로 가담하는 많은 개미투자자를 낚시밥으로 제공하는 짓이다.
왜냐면 그들의 물량처리를 위해 도움되는 공매도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식이란 위험자산을 아예 가지지 않고 지수 고점에서 빈손으로 주식을 팔아버리고 폭락시킨 저점에서 빌린 주식을 채워주면 간단한 일이다.

공매도제도가 없을 때는 물량처분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으나,
공매도 자체로서 이미 출구작전이 성공하는 일로 손 대지 않고 코를 푸는 겪이다.
세력은 감독기관이 얼마나 고맙고 손 대지 않고 코를 푸니 꽤나 시원할 것이다.

주식의 대세 하락기를 만드는 일도 세력이다.

대세하락기를 미리 만들 수 있는 세력인지라 공매도제도가 그들의 여의봉이다.

이 제도를 고집하는 뒤에는 먼가 그들의 이익이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일반 투자자 국민들은 재산을 몽땅 잃고 피눈물 흘려야 하는데도.  

누구를 위한 감독하는 기관일까요.

문제인 대통령은 이런 것도 못 느낀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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