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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036930)] 17년 3분기 Preview 조회 : 912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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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9:55
 
17년 3분기 실적 전망

매출액 689억원(+9% YoY, -10% QoQ)과 영업이익 115억원(+39% YoY, -11% QoQ)을 예상한다. 주요 실적 요인은 1)LG디스플레이 Oxide TFT 전환, 2)E5~E6 Fab POLED 신규 투자다. SK하이닉스향 ALD도 DRAM 보완 및 3D NAND 신규투자 목적으로 꾸준히 실적에 기여하는 모습이다. 

수주 방향은 틀림없는 우상향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 가시성이 뚜렷하다. 이에 따른 동사 수주 방향성도 명확하다. LG디스플레이는 1) 10.5세대 초대형 OLED TV/LCD TV 설비와 2) 8.5세대 중국 OLED TV Fab, 그리고 3) P10 Fab내 추가 POLED 설비의 가동을 19년으로 목표하고 설비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보통 6~9개월인 디스플레이 장비의 생산/인도 기간 반영 시 동사 장비 수주도 17년말을 시작으로 18년에 집중될 가능성 높다. 수 차례 강조했다시피 동사는 LG가 LCD를 하든 OLED를 하든, 그리고 대형 TV를 하든 중소형 패널을 투자하든 모두 수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1) 파주 P10 Fab 초대형제품용 10.5세대 월 6만장 기준 Oxide TFT와 Encap에서 2,000억원, 2) 광저우 Fab 8.5세대 OLED TV용 월 6만장 기준 Oxide TFT와 Encap에서 1,200억원, 3) 파주 P9/P10 Fab POLED용 6세대 월 6만장 기준 LTPS TFT와 Encap에서 2,200억원(점유율 50% 가정) 포함해 총 5천억원 수주 예상한다. 이는 18년부터 19년까지 2년간 실적에 인식될 것이다. SK하이닉스 DRAM 보완 및 3D NAND 증설용 ALD도 매년 안정적으로 1천억원이상 전사 실적에 기여하고 GVO 등 해외 업체향 PECVD 및 Encap 실적도 연간 1천억원씩 추가될 것이므로 18년부터 외형이 4천억원으로 한 단계 올라가 유지될 전망이다. 

모멘텀 투자보다 중장기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이 더 유효 

확실한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의 투자계획이 명확한 만큼 동사 실적의 신뢰도도 Peer Group대비 높다. 따라서 주가의 하방경직성 또한 견고하다. LG디스플레이 주요 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는 19년까지 주가의 소순환은 있겠지만 결국에는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 실적 가시성 명확한 만큼 동종업계 내 항상 높은 평가 받는 것도 정당하다. 또한 중장기 투자성격의 자금비중도 높아 외부 충격이나 단기 실적 부침에 따른 주가 변동성 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모멘텀을 활용한 단기적 등락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1년이상 긴 그림 보는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이 더 유효하다. 일시적 악재에 따른 주가 하락 크지 않을 것이고 주요 고객사 수주 소식에도 주가 변동성은 소소할 것이다. 이미 LG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은 시장이 다 안다. 그저 시간의 문제다. 총량은 이미 나와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한다. 

유안타 이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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