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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3Q17 Preview: 장기투자매력 여전 조회 : 729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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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0:15
 
3분기 영업손실 1,670억원 추정

3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 규모를 각각 4.1조원, 1,670억원으로 추정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5% 늘어날 것이고 영업손실 규모는 228억원 축소돼, 시장 컨센서스 영업손실 수준(1,407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매출액이 늘어나는 것은, 3분기 천연가스 판매량이 약 8.7% 감소했음에도, 판매단가(원료비연동제 시행 중, 원료비 단가 28.4% 상승)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가스공사의 고정적 비용(감가상각비, 인건비 등)은 매 분기마다 균등하게 발생하는데, 2~3분기에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비수기여서 매년 적자가 발생한다.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되는 이유는, 국내 보장이익이 지난 5월 초 전년대비 6.0% 늘어난 것으로 확정됐고, 해외 자원개발(E&P)에서 나오는 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연말 GLNG 손상차손 우려 있어

장기 유가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특히 호주 GLNG 프로젝트의 운영사인 Santos(지분 30%)가 지난 2분기에 6.9억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장기 유가전망 낮춰)하면서, 가스공사(지분 15%)의 손상차손 우려가 커졌다. 올해 연말에 결정될 가중평균 유가는 94.89달러/배럴로 예상되며 작년에 가스공사가 적용한 100.72달러/배럴보다 5달러/배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그림 1). 이를 적용하면 4분기에 인식될 GLNG 프로젝트의 손상차손 규모는 약 1,500~4,000억원 수준으로 가스공사의 내부 할인율 조정에 따라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그림 2). 하지만 극단적인 가정으로 내년에도 지금 수준의 유가가 지속된다면, 손상 인식이 반복될 수 있다. 다만 3개년 연속 장기 유가 전망치를 낮춘 만큼, 손상규모는 점차 축소될 것이며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해질 것이다. 참고로 지금까지 가스공사가 GLNG 프로젝트에 투자한 총 금액은 2.2조원이며, 2015~2016년 이미 5,188억원의 손상차손을 반영한 바 있어 현재 남아있는 자본금은 1.4조원이다.

그럼에도 국내가치 감안하면 너무 싸다

물론 손상차손이라는 악재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며, 인식할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에도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지금 주가는 국내가치(주당 약 43,000원, 국내 순이익에 적정 PER 10배)도 반영 못한 극심한 저평가다. 또한 지난달 제 5기지 부지 선정이 마무리 되며 2019년부터 매년 2천억원 수준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는 것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가스공사의 국내 보장이익이 연평균 8%씩 늘어나는 전망이 확실해 지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증가하지 못했던 국내 보장이익이 올해를 기점으로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에서 리레이팅은 당연하다. 또한 2018년 PBR 0.4배(ROE 6.4%)까지 낮아진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해도 매수하기에 매력적이다.

한투 강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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