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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는 실적 안정성, ODM은 해외 성장에 집중 조회 : 908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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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5:21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화장품 기업 3분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 전망

▶ [브랜드] 브랜드 3사 컨센서스 대비 하회 전망


▷ 2분기에 이어 1) 방한 중국인 감소, 2) 내수 채널 경쟁심화, 3) 비용 부담 영향
▷ LG생활건강: 연결 영업이익 2,365억원(YoY-3%) 전망, 컨센서스 대비 3% 하회
▷ 아모레퍼시픽: 연결 영업이익 865억원(YoY-48%) 전망. 컨센서스 대비 24% 하회
▷ 아모레G: 연결 영업이익 1,020억원(YoY-54%) 전망. 컨센서스 대비 32% 하회

▶ [ODM] 전방산업의 비우호적인 영업상황 영향으로 대체로 부진

▷ 코스맥스: 연결 영업이익 105억원(YoY-12%) 전망, 컨센서스 대비 14% 하회
▷ 한국콜마: 연결 영업이익 182억원(YoY+17%) 전망. 컨센서스 대비 3% 상회

바닥은 다지고 있으나, 빠른 실적 회복을 예단하기는 어려움

- 국내 브랜드 3사(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ODM 기업 2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의 합산 평균 P/E는 2018년 기준 24배로 글로벌 동종기업 평균 P/E 28배 대비 14% 할인 거래 중으로 기업별 이익체력이 하락한 만큼 주가 수준이 레벨 다운되어 바닥은 다진 것으로 판단

- 다만 빠른 실적 회복을 예단하기는 어려움, 방한 중국인이 회복 추세에 있더라도 면세점 시장에서 국내 기업 점유율이 확대되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할 전망. 화장품 업종의 단기 주가 방향성은『중국 법인 성장률 회복』여하에 따라 결정될 것

- 중립 비중을 제안하며 최선호 종목은 LG생활건강, 차선호주는 코스맥스 제시 브랜드는 실적 안정성, ODM은 해외 성장에 주목 필요

LG생활건강. 실적 안정성을 겸비한 중국 성장주

- 유연한 사업 전개로 관광객 회복시 면세점 채널 실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

- 동사는 2017년을 기점으로 중국 사업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 중국 화장품 매출 성장률 2017년 +31%, 2018년 +53% 성장을 전망하며 중국 화장품 성장 국면으로 판단

코스맥스. 해외 성장에 집중

- 선제적 글로벌 색조 전문 공장 투자로 중국 색조 화장품 시장 수요를 흡수
- 중국 법인 성장률 2017년 +34%, 2018년 +29% 고성장 전망
- 동남아 시장의 성장 기여와 미국 시장의 수익성 개선 또한 관전 포인트

대신 박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