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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서버를 제외한 메모리 채용량 둔화 지속 조회 : 734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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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5:27
 
디램 가격상승 지속으로 서버를 제외한 채용량 둔화 지속 

3분기 디램익스체인지가 발표한 주요 application별 디램가격 상승률은 모바일 2%, PC 5%였지만 실제 가격상승폭은 더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가격과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모바일디램의 가격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서버를 제외한 나머지 application의 디램 채용량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지난 2분기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은 44%로 지난 3Q16 이후 40% 수준을 지속적으로 상회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의 모바일디램 채용량 증가율은 22%로 4Q16 73% 고점 이후 빠르게 낮아지고 있고 PC디램도 1Q17 26%에서 2Q17 21%로 낮아졌다.


완제품 수요부진 지속으로 디램 수요는 앞으로도 채용량 증가에 좌우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은 6%에 그쳤다. 3분기 증가율 전망도 4.6%로 개선은 없을 전망이다. 3분기 PC수요는 3.6% 감소했고, LCD TV 출하량은 7~8월 4.8%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서버 출하량 증가율은 2분기 2.4% 감소에서 3분기 3.2%로 회복될 전망이지만 출하량 전망치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완제품 수요가 부진을 지속하고 있어 디램수요는 앞으로도 당분간 채용량 증가가 대부분일 수 밖에 없다.


서버디램 채용량 강세 지속 

지난 2분기 서버디램의 채용량 증가율은 44%로 3Q16 이후 40% 이상을 유지하면서 강세를 지속했다. 이 같은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 강세는 전세계 데이터트래픽의 높은 증가율에 기인한다. 2016년 데이터트래픽 증가율이 32%로 전년의 21% 대비 크게 높아지면서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을 2015년 20%에서 2016년 36%로 끌어올렸다. 2017년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도 38%로 높게 예상되고 이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지만 과거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의 변동성이 데이터트래픽 증가율 변동에 따라 크게 나타났던 점을 비추어 보면 2018년 서버디램의 채용량 증가율의 하락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주요 application의 채용량 증가세 둔화 

2분기 서버디램 채용량 증가율은 예상보다 강했던 반면 모바일디램과 PC디램의 채용량 증가율은 하락 추세를 지속하거나 하락 반전했다. 모바일디램의 경우 2분기 채용량 증가율이 28%로 지난 4Q16 80% 고점 이후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PC디램 채용량 증가율도 1Q17 26%에서 2Q17 21%로 하락 반전했다. 디램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완제품업체들의 원가부담이 높아져 채용량 증가세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재고변동이 큰 PC의 경우 2분기를 고점으로 3분기부터 재고증가세 둔화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PC디램의 채용량 증가율 둔화세가 예상된다.

모바일용 낸드 채용량 증가율도 하락 중


지난 2분기 스마트폰 낸드 채용량 증가율은 74%로 디램과 마찬가지로 지난 4Q16 128% 
이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디램과 낸드 모두 가격상승과 채용량 증가로 원가부담이 높아져 스마트폰업체들의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가격강세가 지속되는 동안 채용량 증가율 둔화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반면 4Q16 1.6%까지 낮아졌던 SSD의 채용량 증가율은 2분기 17%까지 높아졌다. SSD의 낸드수요 강세와 가격상승으로 모바일용 낸드 수요 증가율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2018년 메모리 수요둔화 전망


서버디램 수요강세와 이로 인한 디램 전반적인 가격상승으로 디램 수요증가율은 2017년 23%에서 2018년 15%로 낮아질 전망이다. 디램 공급증가율은 공급업체들의 2018년에도 18%로 2017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정도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낸드의 경우 공급 증가율 상승폭이 커 2017년 34%에서 2018년 42%로 높아질 전망이다. 반면 수요증가율은 2017년 43%에서 낮아져 낸드의 공급과잉 정도가 디램보다 심하게 나타날 것이다. 디램업황이 과거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낸드업황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디램 및 낸드 공정전환으로 상대적으로 원가절감 능력이 좋은 삼성전자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한투 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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