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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3Q17 Preview: 소비심리 조정, 홈쇼핑과 대형마트가 대안 조회 : 921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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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5:29
 
3분기 북핵 리스크 부각으로 소비심리 조정, 채널별 회복 강도 차이 심화

- 새 정부 출범과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지난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1.2을 기록했지만 북핵리스크 장기화하고, 정부 출범 직후 나타났던 기대감이 다소 주춤해지면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7로 하락. 일반적으로 소비심리 회복은 백화점 채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백화점이 THAAD 영향에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되면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미미했음. 대형마트와 홈쇼핑 채널은 온라인 경쟁 완화 효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

[백화점]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THAAD 보복조치에 따른 중국 관광객 매출 감소 영향을 제외하면 평균 0~1% 내외로 집계. 7~8월 매출이 부진했지만 9월에 다소 회복 추세 보임

[대형마트/홈쇼핑] 소비 개선 추세가 일부 반영되었고, 온라인 채널과의 경쟁 완화가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 다만 지난 해와 추석 시점 차이로 대형마트는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전망

[가전양판점] 8월 들어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주력 품목인 에어컨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끼침. 여기에 지난 해 3분기 유례없는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가 급증했던 점이 기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적 개선 강도는 다소 약화되는 양상

[편의점] 과도한 출점에 따른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이 (-)로 전환하고 점주 지원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 레버리지에 대한 기대가 사라짐

소비심리 조정, 홈쇼핑과 대형마트의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는 의미

- 3분기 국내 유통업 주가는 앞서 언급한 국내.외 정세 불안 외에도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큰 폭의 조정을 보임. 상반기 국내 백화점 매출이 소비심리 회복 보다 THAAD 이슈에 더 크게 영향 받았던 점을 고려할 때 4분기에도 비슷한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소비회복 여부 보다 구조적 성장 한계를 극복해가는 채널(홈쇼핑, 대형마트)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대형마트는 당장 규제 이슈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11월까지 국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안 개정이 확정되고 나면, 규제 불확실성 해소로 완만한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

대신 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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