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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11월 조회 : 121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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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13
 
11월 증권사 Brokerage 지표 점검: KOSDAQ이 이끈 거래대금 상승

11월말 KOSPI지수는 전월 대비 1.9% 하락하였지만 KOSDAQ 지수는 전월 대비 11.1%로 큰 폭 상승하였음.

11월 일평균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26.8% 증가한 12.7조원으로 KOSDAQ 일평균거래대금의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음. KOSDAQ 지수 상승에 따라 개인 회전율이 전월 대비 29.1%p 증가하였고, KOSDAQ 일평균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68.2% 증가하였음. KOSPI 일평균거래대금은 전월 수준에서 소폭 상승하였음.

11월말 신용잔고는 10.0조원, 예탁담보대출은 17.2조원으로 각각 전월 대비 14.2%, 5.5% 확대되었음.

회사별 약정점유율은 KOSDAQ 거래대금 규모 확대에 따라 KOSDAQ 기여도가 높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전월 대비 각각 1.9%p, 0.3%p 상승하였음. NH투자증권의 경우, 지난 10월까지 2개월 동안 모바일증권 나무의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KOSPI시장과 KOSDAQ시장에서 3분기 대비 11월 점유율이 각각 0.8%p, 0.4%p 확대되었음.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전월 수준에서 유지되었음. (삼성 6.0%, 미래대우 13.4%, NH 6.5%, 한국 5.9%, 키움 17.7%)

11월 증권사 Trading 및 상품손익 지표 점검: 금리 상승 속도 둔화, ELS 조기상환 소폭 감소

11월말 국고 1년물, 3년물의 금리는 전월말 대비 2.7bp 상승, 9.7bp 하락하였음. 10월에 금리가 급등하였으나 11월에는 안정적인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11월 업계 전체 ELS 조기상환은 7.3조원으로 전월 대비 2.6% 감소. 업계 전체 ELS 발행은 전월 대비 2.5% 감소하였음.

11월 ELS 조기상환 규모는 10월에 조기상환이 크게 위축되었던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커버리지 4개사에서 전월 대비 감소하였음. 삼성 -25.3%, 미래에셋대우 -17.8%, NH +54.4%, 한국 -1.7%

Brokerage 수익성 개선 가시화, 채권평가손실 우려 완화

11월 Brokerage 부문 지표는 모두 긍정적임. 10월 일평균거래대금이 10조원대로 진입하면서 Brokerage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음. 다만 적은 영업일수로 인해 총 거래대금 규모는 축소되었으며 개인매매비중의 개선 속도가 부진하여 높은 일평균거래대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 또한 존재하였음. 11월 지표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였다고 판단됨.

KOSDAQ 거래대금 급증에 따라 11월 일평균거래대금은 12.7조원을 기록하였으며, 12월 중에도 일평균거래대금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 개인매매 확대에 따라 신용융자 및 예탁증권담보대출 잔고도 계속해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음.

4분기부터 반영되는 Brokerage 수수료 및 신용융자이자율 인하가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11월 월평균 총거래대금 규모와 신용잔고가 3분기 월평균대비 각각 25.9%, 11.8% 증가하여 4분기 중 Brokerage 부문 수익은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Trading 및 상품손익 부문의 경우, 11월말 기준금리 인상 이후 국고 1년물/3년물 금리가 하락하며 10월 금리 급등으로 발생한 채권평가손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음. KOSDAQ지수 상승으로 인하여 PI투자자산 평가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유지되고 있음.

대신 강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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