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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005880)] 4Q17 Review: 컨테이너 사업 (SM상선), 분리하길 잘 조회 : 296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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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1:46
 
[대한해운(005880)] 4Q17 Review: 컨테이너 사업 (SM상선), 분리하길 잘했다   
 

4Q17 영업이익 72억원 (-54.5% YoY) - 시장 컨센서스 및 KB 전망치 크게 하회


대한해운의 4Q17 매출액은 4,481억원 (+181.0% YoY), 영업이익은 72억원 (-54.5% YoY), 당기순이익은 201억원 (+81.4%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 전망치를 각각 79.7%, 84.4% 하회한 것이다. 2월 13일 대한해운의 주가는 장중 한 때 13.7% 급락했다가 하락폭을 만회하여 7.6% 하락한 채 마무리되었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SM상선 손실을 계속해서 연결영업손익에 반영한 것으로 판단

현재 사업보고서 또는 IR설명자료가 발표되지 않아 자세한 분석은 어렵다. 다만, 대한해운의 4Q17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하회한 이유는 종속법인인 SM상선이 영위하는 컨테이너 부문 때문으로 추정된다. 우선 4Q17 대한해운의 매출액이 예상보다 매우 컸던 점 (51.7% 상회)을 볼 때 4Q17에도 SM상선의 매출액이 연결 매출액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Q17 대한해운의 영업손익 또한 SM상선의 영업손실을 포함한 것으로 보이며, SM상선의 손실 규모가 예상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쇼크가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4Q17 실적의 부진이 SM상선의 대규모 손실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할 때, 실적 쇼크가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 대한해운의 종속법인이었던 SM상선은 대한해운측의 지분율이 희석되어 종속법인에서 제외되었다. SM상선이 ㈜우방건설산업과 합병 (합병기일 2017년 12월 31일)되었기 때문이다. 양사 간 합병을 위한 지분가치 평가도 이미 완료된 상황이어서 SM상선의 손실이 대한해운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대한해운의 관계기업이 된 합병 후의 ㈜우방건설산업 (지분율 14%) 지분가치에 영향을 주는 수준이다.

적정 주가에 대한 판단은 대한해운이 계속 영위하게 될 벌크 및 LNG 부문의 수익성을 확인한 뒤 가능하다. 다만, SM상선의 실적이 조기에 정상화되지 않는다는 점과, SM상선을 종속법인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이 대한해운에게 긍정적임을 다시 확인해주는 4Q17 실적이었다.   
 
KB 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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