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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 주간 동향: 1H18 실적은 상저하고의 패턴 예상, 주가 반등 나타날 전망 조회 : 299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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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1:49
 
KRX 철강지수는 3.2% 하락 (2018년 2월 6일 ~ 2018년 2월 13일)

지난 한 주 동안 KRX철강지수는 2,089.8pt에서 2,022.9pt로 3.2% 하락했으며, 종합주가지수는 2,453.3pt에서 2,395.2pt로 2.4% 하락했다. 2018년에 들어서면서 KRX 철강지수의 상승률은 - 1.5%이고, 종합주가지수의 상승률은 -2.4%로 나타나고 있어 KRX 철강지수가 시장대비 1.4%p 아웃퍼폼하고 있다. 
 
전주 동향: 철광석과 원료탄은 반등을 나타냄, 6대 광물 및 귀금속 모두 전주대비 하락 

지난주 철광석 가격과 원료탄 가격이 각각 4.1%, 4.3% 상승하였고, 구리, 아연, 니켈, 알루미늄, 주석, 납 모두 4%대의 하락을 보였다. 2017년 11월을 기준으로는 철광석은 24.6%, 원료탄은 26.4%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주 이슈: 호혜세는 전방산업의 수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중립적인 이슈 

철강기업들의 주가에 악영향을 주었던 요소는 지난 일과 일어날 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지난 일 중 대표적인 부분은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던 4분기 실적발표였고, 일어날 일은 미국 대통령이 한국, 중국, 일본을 거론하며 무역균형을 위해 언급한 호혜세 (상호세제, reciprocal tax) 도입의 여파이다. 실질적으로 철강기업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철강기업의 전체 매출액 중 미국 판매 비중은 줄어들거나 없어지고 있다. 다행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수요산업 성장으로 수익성이 좋아진 면도 있다. 기존에도 미국의 세금부과와 관련된 이슈는 철강기업에게 중립적인 요소로 반영되었다. 

그러나, 12일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인프라 투자 관련 회의에서 각 국 수입품에 대해 추가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부분은 전방산업의 수익성이 약화되고 이들 전방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철강기업이 판매단가 인상 시기를 놓치는 등 부정적 여파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12일의 발언에 대한 여파는 단기적으로는 기업실적 추정에 중립적인 이슈로 판단된다. 호혜세 도입이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불명확하고 세금규모, 대상 상품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구체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철강/금속 업종투자의견 Positive: POSCO, 풍산 Top picks 유지 

연초에 상승했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 각 기업들의 펀더멘틀이 약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밸류에이션과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오히려, 펀더멘틀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의 주가가 연초의 상승을 반납하고 제자리로 돌아온 점에서 반등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POSCO의 투자포인트는 1) 내재적인 지속적 자기자본 이익률 개선과 2) 외부의 인프라 투자 반사수혜이며, 풍산의 투자포인트는 10%를 상회하는 자기자본 이익률 대비 주가 순자산 배율이 0.9배 이하여서 저평가로 판단되는 점이다. 
 
KB 이재원, 백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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