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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051900)] 화장품 비중 확대로 밸류에이션 상승여력 확보 조회 : 529
하늘위로올라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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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평민
2018/03/13 11:22
 
럭셔리 화장품 기업이라는 정체성 강화

LG생활건강의 2018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6,364억원(+5.8% y-y)과 1조 348억원(+11.2% y-y)으로 전망. 전년도에 주요 화장품 기업들 중 이익 감소를 겪지 않은 유일한 기업. 이 같은 높은 기저 때문에 타사 대비 올해 이익 성장률은 낮을 것

화장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y-y +10.0%, +16.2%로 전사 이익성장 주도할 것. 반면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실적은 시장 성장률 둔화, 경쟁 심화, 원가 포함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부진할 것. 특히 생활용품 부문의 경우 유통업체 PB와 이커머스의 급부상 등 채널 구조 변화의 도전이 거센 편. 다행히 음료 부문은 탄산음료 가격 인상으로 증익 가능할 전망

하지만 럭셔리 중심의 화장품 이익 기여도 확대에 주목. 한국 화장품 섹터가 리레이팅을 시작한 2014년 당시 동사의 화장품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42%, 53% 수준이었는데, 2018년 55%, 72%로 확대될 전망. 또 화장품 전체에서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동기간 39%에서 71%로 확대

상대적 안정감 vs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가능성


럭셔리 브랜드 중심의 화장품 사업 비중 확대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장기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것. 1) 밸류에이션 확장 여력 확보: 동사는 필수소비재 사업 보유하고 있어 통상 순수 화장품 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어 왔음. 화장품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디스카운트 해소과정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2) 럭셔리 브랜드에 집중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성장과 확장에 따라 레버리지를 더 확대시킬 것. 산업 평균 대비 초과성장이 장기화될 수 있는 기반

LG생활건강에 대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10,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현 주가는 2018년 기준 PER 27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 대비 할인 상태여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생활용품 부문의 구조적 저성장을 타개할 수 있는 솔루션,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면 밸류에이션 할인 폭은 좀 더 빠르게 축소될 수 있을 것

NH 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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