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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161890)] 수익성 동반되는 M&A 행진 조회 : 593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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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3/13 11:25
 
뚜렷해지는 기존 사업 개선 방향성

한국콜마의 2018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66억원(+16.4% y-y)과 918억원(+37.0% y-y)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

2017년 613억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던 동사의 별도 영업이익은 올해 832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작년에는 화장품 산업 전반의 중국發 수요 위축으로 고객사들의 order size가 축소된데다 가동률 유지를 위한 일부 저가 제품 수주로 인해 국내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이 약 2.3%p 급감한 것으로 추정. 제약 CMO 부문도 대규모 증설 후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 이러한 실적 악화 요인들 해소 예상

중국 사업도 영업 지역 이동에 따른 일시적 매출 공백을 극복하고 성장성과 마진 모두 정상화될 전망. 하반기에는 무석 지역 신공장 가동도 앞두고있어 성장 기대 고조될 것. 2017년 576억원이었던 중국 매출액은 1,078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118% y-y 증가할 전망

Post M&A: 실적 및 재무 부담 우려 불필요

동사는 최근 CJ헬스케어 인수전에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됨. 1.3조원 규모의 딜이었던 만큼,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제기. 하지만 피인수 회사의 펀더멘털, 동사의 현금흐름 창출력, 그리고 인수 구조를 고려하면 기우 CJ헬스케어는 연간 800억원을 상회하는 EBITDA를 창출하는 안정적인 제약 기업. 상장기업인 CJ제일제당의 한 사업 부문으로 지난 수년간 안정적인 실적을 이미 증명한 바 있음

CJ헬스케어를 100% 보유하는 SPC가 설립되고, 인수금융을 통한 부채 6,000억원, 동사 이외에 세 군데의 재무적 투자자가 나머지 금액을 자본투자하는 방식. 동사는 50% 이상의 지분 확보를 위해 약 3,500억원을 직접 투자하게 될 것.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은 CJ헬스케어로부터의 배당으로 충당하게 될 것. 동사 입장에서 초기 자본 투자를 위한 대규모 차입 불가피

이 과정에서 부채비율이 67%에서 134%로 높아지게 됨. 하지만 동사의 연간 EBITDA 규모가 1,000억원을 상회하고, 피인수 회사 또한 비즈니스 성격상 급격한 펀더멘털 악화가 없다면 이익 창출력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내년 이후 오히려 연결 실적의 개선 예상

NH 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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