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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밉지만, 외면할 수 없는 가격 메리트 조회 : 6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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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4/16 10:48
 
DICC관련 2심판결 이후 시가총액 5,000억원 증발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법인인 DICC지분 20%에 투자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2심소송에서 일부 패소판결이 나온 2월 21일 이후 두산인프라코어의 시가총액은 4,961억원 감소 (4월 4일 저점 기준)했다. 주가하락률로는 22.7%에 이른다. 소송의 결과를 예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7,093억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의 영향으로 4,961억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같은 기간 판매호조와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등 호재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송관련 리스크는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건설기계 대비 Valuation 할인 과도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는 국내 양대 건설기계업체로 올해 예상매출액이 각각 3.3조원으로 유사 (두산은 밥캣실적 제외)한 반면 영업이익 규모는 두산이 54% 더 크다. 시가총액과 순차입금 규모 (두산은 밥캣 지분가치 반영)는 두 회사가 큰 차이가 없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의 PER과 PBR은 현대건설기계 대비 각각 25.3%와 22.2% 할인되어 거래 중이다. 양사가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현재의 밸류에이션 괴리는 과도하다는 것이 KB증권의 판단이다.  
 
DICC는 최초 매각시점 (2011년)의 실적을 회복해 가는 중 
 
중국 굴삭기 시장의 회복을 등에 업고 DICC의 실적 역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시장 위축과 M/S하락 등으로 2015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2011년 대비 21.1%까지 감소했으나 올해는 87.8%로 회복될 전망이다. 순이익은 이미 작년에 2011년의 94%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러한 실적회복은 FI들의 IPO를 통한 자금회수나 새로운 투자자의 유치가능성을 높여 줄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지분을 되사올 경우에도 그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 상회할 전망, 실적이 실력이다 
 
3월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가 기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3,288대를 기록하면서 1분기 누계로는 5,016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8,724억원 (+19.9% YoY), 영업이익 2,051억원(+38.3% YoY)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이익이 2,000억원을 상회하는 것은 2011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KB 정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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