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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 진에어 매각가능성 보도 관련 코멘트 조회 : 14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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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0:43
 
■ 국내 언론, 진에어 M&A 가능성 제시

6월 11일 매일경제는 진에어가 항공면허 취소 처분을 받을 경우 M&A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국토부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과거 6년간 불법으로 진에어 등기이사로 등록되어 있던 건과 관련해 진에어에 대한 처리방안을 검토 중이며 과징금, 면허 취소 등의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일경제는 진에어의 항공면허가 취소될 경우 M&A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LCC 신규 면허 취득이 어려운 상황이라 인수에 대한 수요가 있고, 직원 1,900명의 일자리를 보전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는 아이에스동서 등 중견기업 및 LCC 시장에 진출했으나 정부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기업들을 인수 후보로 거론했다. 진에어의 시가총액 (6월 11일 기준 9,030억원)과 한진칼 지분율 (60%),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해 매각가는 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 한진그룹이 진에어를 외부에 매각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다만 KB증권은 아래의 두 가지 이유로 한진그룹이 진에어를 외부에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첫째, 한진그룹으로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CC사업을 포기하기 어렵다. 인천공항 기준 중단거리 국제선에서 국내 LCC들의 항공여객시장 점유율은 2009년 0.7%에서 2018년 5월 27.6%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KB증권은 향후 LCC의 항공여객시장 점유율이 60%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둘째, 진에어가 한진그룹에서 분리될 경우 대한항공과의 연계가 불가능해져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다. 진에어는 LCC임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항공기 기종 (단거리용 B737-800 및 중장거리용 B777-200ER)을 운용하고 있다. 복수의 기종을 운용할 경우 인력, 정비 인프라의 비효율성이 발생하지만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긴밀한 협력 (항공기 정비 위탁, 부품 수급 및 격납고 시설 이용)을 통해 이와 같은 비효율성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대한항공과의 공동운항 및 연계수송을 통해 항공기 탑승률 제고도 가능하다.

■ 진에어의 면허 취소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

지난 6월 6일 국토부는 진에어 면허 취소와 관련해 다수 법무법인 법률검토 및 내부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6월 1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진에어에 대한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KB 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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