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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 일본 탐방: 열도를 달구다 조회 : 12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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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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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닛산 스타디움 콘서트 관람을 통해 인기를 실감:
동방신기의 일본 닛산 스타디움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며 현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닛산 스타디움은 회당 7.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공연장으로 동방신기는 6/8부터 일본 아티스트도 하지 못한 닛산 스타디움 3일 연속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 총 22.5만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17년 11월부터 시작한 단일 투어로 총 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티켓파워를 보여주었으며 군입대에 따른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명실상부한 탑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또한, 일본에서 7월 새 싱글을 발표하고 9월부터 19년 1월까지 도쿄돔 4회, 교세라돔 4회를 포함해 총 32회의 아레나&돔투어를 진행, 62만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내 지속 성장 가능: 에스엠의 일본 법인인 SM JAPAN과의 미팅을 통해 일본 시장과 이에 대한 사업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먼저, SM JAPAN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팬클럽 사업을 살펴보자. 현재 운영하고 있는 팬클럽 회원수는 총 50만명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일본의 절대 강자, 쟈니스 소속 아티스트 14개팀의 팬클럽 회원수가 565만명(아라시가 213만명으로 압도적 1위)인 것과 비교하면 작아 보이나 AVEX가 운영하는 팬클럽이 94만명이고 여기에 에스엠 아티스트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에스엠 아티스트는 일본 자국 아티스트가 아니라 해외 아티 스트라는 점을 감안할 때 50만명은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SM JAPAN은 이를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1) 아티스트별 차이는 있으나 회원당 입회비 1,000엔, 연회비 4,200~5,200엔을 수취하고 있어 팬클럽 연회비 매출만 연간 200억원 이상 꾸준하게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2) 레드벨벳과 NCT 팬클럽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3) KNTV(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디지털 어드벤쳐의 케이블 채널. 월시청료 3,600엔) 가입자 13만명, 앨범 및 MD상품 구매/ 콘서트 관람 등의 경험이 있는 에스엠 아티스트의 팬층 150~200만명, K-POP에 관심있는 사람 400~500만명,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 800~1,000만명 등으로 팬클럽 회원을 확대할 여력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본 콘서트 시장에서의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다. 에스엠의 16~17년 일본 콘서트 모객수(팬미팅 제외)는 100만명, 128만명 수준으로 150만명 이상을 기록했던 13~15년보다 감소했으나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활동 재개, EXO 등의 활동 증가를 통해 18년에는 207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19년부터는 NCT와 레드벨벳도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의 콘서트 시장 분위기 자체도 에스엠에 긍정적이다. 17년 전체 시장은 3,324억엔으로 7.2%YoY 성장했으며 해외 아티스트의 콘서트 관객수 695만명 중 한국 아티스트 콘서트가 53%를 차지, 정치적 문제와 별개로 K-POP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ction

기대할 것이 많다: 이미 일정이 확정되어 실적 추정에 반영한 것 외에도 각 국가/지역별 NCT팀 데뷔, 샤이니 정규 앨범 발매에 따른 활동 재개,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등 추정치를 상향할 수 있는 요소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지속적인 매수를 추천한다.

DB금융 권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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