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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인 주식 만지는 일은 핵물질 만지는 일만큼 위험하다.

이걸 피하는 방법을 연구한 것이 공매도제도다.

특히 많은 주식물량 처분하기란 도저히 개미를 잡지 못한다.

이것은 손대지 않코 코풀어도 얼굴말짱한 거나 마찬가지다.

어느 선 만큼 몰래 떨어뜨리자 작당하기 아주 쉽다.

한국시장 엉성하기 짝이 없어 표나지 않게 하기 쉽다.

시장 감독하는 자들은 개미편 아니라 로비하기 좋은 조건

많은 개미 아무리 떠들어도 공매도 편 놓지 못하지

꽃꿀에 현혹한 벌처럼 외면하지 못하거던

공매도 없어지면 수퍼개미 잡을 길이 없다.

삼성증권. 골드만삭스 서툴러서 방심하다 잡혔지

잘만 하면 도저히 잡을 수 없는 불공정거래다.

공매도는 한국 증권시장 개미잡는 핵물질로 제거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