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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계속 경고음을 울리는데.....

아무도 안돌아보내요.

사실 나도 그랬군요.

내것은 하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로 깨지고 있군요.

나도 입으론 나쁘다 하면서...

난 예외야 한것 같군요.

그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심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첫째 이미 환율이 영향을 주기 시작했군요. 

딸라 가치의 상승과 미국 금리의 상승 이것으로 뭐 대단하냐 하지만...

한국돈 들고 있으면... 앉아서 까먹을수 있다는 말이 되네요. 

그럼... 쉽게 돈벌수 없지요. 증시에서...

둘째... 한국 정책

이미... 많은분들이 우려하는것이지요. 

아마도... 한국경제 불황의 터널로 들어갔느니 안갔네 하면서.. 

소득중심 좋은 이야기지만... 한계상황에 이른 기업이나 자영업자에겐 그림의 떡이고..

문 닫으라는 소리지요. 지금 한계상황에 이른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7월부터 실시하는 주 52시간... 이것도 사람 많이 써라 인데..

남는돈이 있어야 사람 쓰게 되는것이지요 이윤이...

원전 폐쇄및 신규원전 중단... 이것도 이미 전기료 인상을 예약한것입니다. 

세째 부동산정책

이미 아시는분 아시지만... 집이 않팔립니다. 

결국 국가 세금이 줄어들것이네요.

집값은 떨어지고....

아마도... 난리 나겠군요.

넷째 고용

고용 위에서 이야기 되었는데..

이미 심상치 않군요. 사람 늘려쓰라고 주 52시간 밀어붙였는데...

실질은 다른 형태로 나타났군요.

이미 5월인가부터 위기상황이라지요?

다섯째

이렇게 악순환이 생기면........ 결국 악순환 고리가 생깁니다.

악순환이 악순환 불러오지요.

여섯째 

외국인 투자자 뭐 다 아시겠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더 좋은 데이타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럼 그들이 계속 투자 할까요?

빠져 나갈 자금은 확실합니다. 

기업이윤이 팍팍 줄어들고.. 증시상황이 계속 나빠지는데..

제것만 오른다고 생각한 저가 바보스럽네요.

제생각이 잘못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