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조선업] 이미 예견된 실적 부진 조회 : 95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7/12 07:56
 
예견된 실적 부진, 2018년이 마무리 시점은 아니다

- 커버리지 조선업체 4개사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전망이고, 이러한 실적 부진은 최대 4Q19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판단함. 그 이유는, 1) 2Q18 인식 매출 및 영업이익은 4Q14 ~1Q16 시기에 수주한 물량이 넓게 포진해 고루 반영되고 있는데, Clarkso ns 제공 Newbuilding Price Index 기준으로 당시 지수는 꾸준한 하락 국면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2) 중국 철강재 가격은 중국 수출용 열연가격 및 후판가격 기준 1H16을 바닥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증가 기조를 이어가고 있기때문

- 구체적으로, 분기 평균 기준 4Q14 신조선가 지수는 각각 138.07 (-0.2% QoQ, +4.6% YoY), 1Q16 신조선가 지수는 130.74 (-0.4% QoQ, -2.8% YoY) 을 기록한 반면, 중국 수출용 후판가격은 1Q18 및 2Q18 각각 $572 (+3.6% QoQ, +18.6% YoY), $617 (+7.8% QoQ, +35.2% YoY) 을 기록해, 인식시점의 제품 가격과, 현재 원재료 가격의 방향성이 서로 달리하고 있어, 실적 부진은 지속될 전망

- 물론 그 이후 본격적으로 수주 물량을 채워 나가며 선가도 같이 올랐기 때문에, 실적 부진 기조의 마무리 시점은 전반적으로 4Q18 ~ 2Q19로 예상하며, 이후 최근 수주 증가와 선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

- 단, 1) 무역분쟁 확산 우려로 인한 시장 불안에 더불어, 2) 선주들이 7월말부터 최대 9월초까지 휴가 기간을 갖기 때문에 9월까지는 수주 모멘텀 또한 약화되는 계절적 특성까지 맞물릴 수 있어 수주상황 및 향후 모멘텀, 실적 등을 고려한 선별적 접근을 권고

대우조선해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500원 유지. 조선업종 Top-Pick 유지

- 2Q18 실적은 매출액 2조 2,489억원 (-0.3% QoQ, -35.0% YoY), 영업이익 1,061억원 (-64.5% QoQ, -84.0% YoY) 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954억원을 10.1% 상회할 전망

- 1Q18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계기준 변경 등이 반영되며 판관비 환입이 1Q18 발생했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 하향 기조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

-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현재까지 가스선 12척, 유조선 15척, 특수선 1척 등 총 28척을 수주, 금액 기준 $3.5bn 상당을 수주해 2018년 목표 $7.3bn 대비 약 48% 이상을 달성했고,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 물량과 그 외 물량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주 금액은 더욱 높을 것으로 판단

- 또한, 최근 Rosebank Project에 싱가포르 Sembcorp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 결과는 예측할 수 없으나,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진 상황

- 관련 내용은 7월 9일 발간된 보고서 참조. 보고서링크:https://goo.gl/8nQK4f

- 1) LNGC 경쟁력을 앞세운 양호한 수주 릴레이, 2) 한 층 높아진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 3) 대규모 Big-bath 이후 꾸준히 지속될 영업 흑자 기조, 4) 정부의 공공선 발주 수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국내 조선 업종 대형 3사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조선업종 Top-Pick 제시

현대미포조선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93,500원 유지

- 2Q18 실적은 매출액 6,393억원 (+17.2% QoQ, -25.8% YoY), 영업이익 219억원 (-4.8% QoQ, -21.7% YoY) 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217억원에 부합할 전망

- 하지만 현대중공업 지분과 관련된 회계기준 변경으로, 현대중공업 주가 하락에 따라 영업외손실이 약 700억원 정도 반영됨에 따라 2Q18 당기순손실이 예상됨

- 하지만 정부가 강하게 추진하는 지배구조 개선과 맞물려 현대중공업 지분은 2018년 중으로 처분될 예정으로 일회적 성격이 강한 점을 감안하면 Fundamental 훼손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중소형 선박 건조 Global Np.1 조선사로 2015년 - 2016년 수주 절벽기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주 실적을 기록해 실적 개선은 대형 3사 대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실적은 2018년을 바닥으로, 빠르면 3Q18에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 하지만, 1) 최근 수주 규모는 $1.0bn 수준으로 파악되긴 하나, 2018년 목표인 $3.0bn 대비 저조한 진행률을 보이고 있고, 2) 주력 선종인 LPGC 및 MR-PC 선가 역시 당초 예상보다 더딘 상승을 보이고 있는 점과, 3) 지배구조 개편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점은 아쉬운 대목

- 업황, 실적 및 Fundamental에 대한 기존의 View 대비 큰 변화가 없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 역시 시장에 충격 없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현대중공업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는 124,000원으로 1.6% 하향 조정

- 2Q18 실적은 매출액 3조 3,018억원 (+8.5% QoQ, -28.7% YoY), 영업손실 1,343억원 (적자 지속 QoQ, 적자 전환 YoY) 을 기록해 영업손실 컨센서스 1,022억원을 하회할 전망

- 영업 손실의 주된 요인은 1) 강재가 인상과 2) 해양 인력 관련 비용 소요 등으로 파악

- 하지만 정부가 강하게 추진하는 지배구조 개선과 맞물려 현대중공업 지분은 2018년 중으로 처분될 예정으로 일회적 성격이 강한 점을 감안하면 Fundamental 훼손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 지배 구조 개선책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지분을 현대중공업이 매입하거나, 현대삼호중공업 합병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음

- 하지만, 1) 현대중공업의 현재 재무 상황과, 2) 현재 각각의 조선 계열사가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해 각 주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점, 3) 마지막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현대오일뱅크의 하반기 상장이 확실시 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향후 현대중공업이 해당 지분 처리의 선두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오히려 현대중공업은 관련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판단

- 한편, 목표주가 하향은, 조사분석 개시와 함께 제시했던 현대중공업의 12mf PBR Target Multiple이 수주 증가세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현재까지의 12mf PBR 평균이었는데,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그 평균이 소폭 하향 조정된 것에 기인

-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현대중공업은 12mf PBR 기준 0.6X에 못미치는 상황으로 과도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라고 판단

- 하지만, 1) 수주 부진과 2) Rosebank 수주 실패, 3) 해양 야드 가동 중단 등 Upside는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

삼성중공업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3.6% 하향 조정

- 2Q18 실적은 매출액 1조 2,343억원 (-0.5% QoQ, -46.3% YoY), 영업손실 574억원 (적자 지속 QoQ, 적자 전환 YoY) 을 기록해 영업손실 컨센서스 728억원을 상회할 전망

- 영업 손실은 2017년 12월, 2018년 2,400억원 적자 전망 공시 규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 

- 한편, 목표주가 하향은, Fundamental 훼손에 기인했다기 보다, 조사분석 개시와 함께 제시했던 삼성중공업의 12mf PBR Target Multiple이 수주 증가세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현재까지의 12mf PBR 평균이었는데, 최근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그 평균이 소폭 하향 조정된 것에 기인

-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삼성중공업은 12mf PBR 기준 0.6X 수준까지 하락해 Valuation 매력 발생 

- 하지만, 1) 수주 부진과 2) Rosebank 수주 실패, 3) Drillship 인도 연기 발생 등을 감안해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

조선 업종 - 편안한 Trading 국면 진입

- 1) 조선업종의 주가와 국제 유가의 상관관계가 높은 점과, 2) 국제 유가의 상승여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는 점, 3) 글로벌 발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3년차 시점으로, 발주 증가세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업종 투자의견 중립 유지

- 하지만, 최근의 주가 하락은 1) 재차 알려진 현대중공업의 해양 야드 가동 중단 소식이 다시 한 번 뒤늦게 부각되며 조선 업종 전반의 우려로 확산되며 조선 업종 전반적으로 하락한 이후, 2) 남북 경협 모멘텀 소진과 3) 무역 분쟁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한 시장 약세 등으로 인한 것으로 Fundamental과 무관한 하락이며, 현재 조선업종의 주가는 수주 부진과 Offshore Project 수주 실패 등의 각종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라고 판단

-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조선업종 전반적으로 접근하기 편안한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 단, 업종 전반의 Upside가 제한적으로 판단되는 점을 감안해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 권고

대신 곽지훈



0 0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제약/바이오] 미국의 약가인하 진행상황 (1)
아랫글
[OCI(010060)] 인하대역 35만평 부지 개발 본격화 기대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339.17

▲15.72
0.68%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02,500▲
  2. 셀트리온헬스93,600▲
  3. 제일파마홀딩34,300▲
  4. 신라젠99,800▼
  5. 피에스케이17,150▼
  6. 삼성전자47,400▲
  7. 셀트리온제약81,300▲
  8. 아난티11,050▲
  9. 제일약품55,200↑
  10. 현대상선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