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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미국의 약가인하 진행상황 (1) 조회 : 37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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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8:04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약가인하의 의미

● 미국은 PBM
(Pharmacy Benefit Manager)이 보험사의 Formulary(사용약물) 선정에 관여하여 제약업체에게 리베이트를 받고 있음. 즉 제약회사는 당사의 제품이 보험사에 좋은 조건으로 채택되기 위하여 PBM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함 

● 이미 오리지널 업체들은 보험사에 좋은 조건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많은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음. 이에 따라 약가는 계속 올라가고(약가에 리베이트가 포함) 환자들의 개인부담(Out of Pocket Cost)도 가중 됨 

● PBM은 제약회사의 제품번들을 보험사가 사용약물로 선정하게끔 하여 리베이트를 수취. 이는 반독점법 위반의 소지가 있음 

● 트럼프 정부는 약가인하를 통하여 PBM이 기존에 취하던 리베이트를 줄이고 보험사 사용약물 선정에 대한 힘을 축소시켜 공정한 가격경쟁으로 자연스럽게 약가가 내려갈 것을 기대. 이에 바이오시밀러는 약가인하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 
 
최근 약가인하 관련 이슈 

● 5월 11일 - 백악관에서 'Lower Drug Price for Americans' 라는 주제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아자르(Azar)는 약가인하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 약가인하 의지를 표명 

● 5월 30일 - 트럼프 대통령은 대형 제약업체들이 2주 이내로 자발적인 약가인하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 6월 12일 - 'Senate Committee on Health, Education, Labor and Pensio ns' 에서 상원위원인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이 제약사들의 자발적 약가인하의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아자르는 자발적 약가인하가 제약업체는 노력하고 있으나 PBM(Pharmacy Benefit Manager)과 Wholesaler의 방해를 받고 있다고 언급

● 6월 29일 - 상원위원인 엘리자베스 워렌이 PBM에게 공식적인 레터를 보냄. 그 문서에는 5월 11일 이후로 제약회사와 약가인하 논의 유무, 논의 과정에서 약가인하에 따른 제약사의 불이익에 대한 언급(보험사 Formulary 선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등)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편지를 받은 PBM은 이를 7월 13일까지 답변하라고 함 

● 7월 9일 - 화이자 7월 1일부터 100개 품목에 대하여 가격인상을 실시한 것이 언론에 보도. 이에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에 명분 없는 약가인상은 부끄러운 일이며 이는 사회 빈곤층에게서 이익을 앗아가는 행위라고 비판 

● 7월 10일 - 화이자는 트럼프 대통령, 보건복지부 장관 아자르와 논의 끝에 가격인상 보류 결정 / 지난 3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노바티스, 길리어드, 로슈, 노보노디스크가 10개의 고가 의약품에 대하여 약가인상을 폐지하거나 인상폭을 줄임. 이는 약가인상에 대한 정치적인 압력 때문으로 해석

이베스트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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