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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021240)] 흔들리지 않는 지위 조회 : 120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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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8:30
 
국내외 호조 지속. 높은 valuation 이 유지되는 이유. 국내의 경우,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에도 1분기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도를 상회. 2분기 역시 1분기의 추세에서 벗어 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 절대적인 점유율이 제공하는 높은 마케팅 효율이 동사의 신규 계 정을 경쟁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판단. 해외 사업 역시 말레이시아의 렌탈 사업과 미국의 시판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 
 

렌탈 사업 호조세 지속 

상반기 가정용품 렌탈 사업은 경쟁심화가 부각되었음.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 동이 눈에 보였기 때문. 그러나 동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정용품 렌탈 사업자들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경험하며 렌탈 시장의 높은 성장을 다시 확인하고 있음. 동사의 경우, 2018년 계정 확대 전략을 수립한 이후 계정의 순증 폭이 확대됨. 1분기 동사 렌탈 계정 은 62천 계정의 순증을 기록하였고, 2분기 역시 이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저가 직수형 정수기 사업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동사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

5월 출시한 의류 청정기,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 

한편, 신규 품목으로 주목받았던 의류 청정기 역시 초기 판매가 기대에 부합. 향후 성장 전망을 밝힘. 현재 의류청정기는 렌탈이 아닌 일시불로 판매가 되고 있음. 초기 소비자 반응 토대로 렌탈 상품으로의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2019년까지는 렌탈 상 품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함. 의류 청정기는 경쟁사인 LG 스타일러가 일시불 판매로 시장을 선점. 이에 따라 초기 시장진입은 경쟁사와 동일한 일시불 판매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 단기간이지만,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반응에서 렌탈을 통한 제품 보급의 확대가 가능함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 렌탈은 일시불 판매보다 소비자 입장에서 지출되 는 초기 금액이 작은 만큼, 보급률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방법. 물론, 이러한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확보하는 것 역시 필수.

해외 사업 역시 호조세 지속 

해외 사업 역시 말레이시아의 렌탈 사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시판이 호조를 유지. 미국 시장은 신규 출시한 정수기보다는 공기청정기가 호조를 주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다만,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은 1 분기에 이어 2 분기에도 다소 부진. 그러나 중국 시장이 코웨이의 주력 시장이 아닌 만큼. 기대를 훼손할 요인은 아님. 목표주가 13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 손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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