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한국토지신탁(034830)] 대손충당금 제로 행진 조회 : 929
증권가속보3 (116.37.***.141)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8/10 11:43
 
* 인센티브 증가로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대손충금 전무, 2018년 수주도 최대치 경신
막연한 시장 우려가 불러온 주가 부진


Facts : 성과급 증가로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그쳤다. 자회사 코레이트운용의 영업수익 이 전년대비 18억원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손충당금 환입 40억원이 반영돼 베이스 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판관비에 일회적 성격의 포상 성과급과 희망퇴직 비용 15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감소폭 이 큰 이유는 전년동기 영업외이익에 동부익스프레스 매각차익 475억원이 동부건 설 지분법이익으로 반영됐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특이 요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Pros & co ns : 대손충당금 전무, 2018년 수주도 최대치 경신

2분기 숫자는 밋밋하지만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 2017년부터 대손 반영 이 전혀 없는 강한 펀더멘털이 인상적이다.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던 2015~2016 년에도 보수적인 수주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수주 호조로, 현재까지 1,165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수도권 택지를 확보한 다인건설의 차입형신탁 수 주(500억원)가 기여했는데 3분기부터 바로 수익에 인식돼 이익 개선요인이 될 것 이다. 이로써 올해에도 2,200억원의 수주가 예상돼 2011년부터 이어지는 최대 수주 기록을 다시 경신할 전망이다. 2020년까지 실적 성장의 확실한 근거다.

Action : 막연한 시장 우려가 불러온 주가 부진

올 들어 신탁업종의 주가가 저조한 이유는 1) 지방 시장의 침체, 2) 신탁사 추가 인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뿐 한국토지신탁 개별 기업의 이슈는 없다. 1) 의 영향을 반영해 경쟁사들의 수주는 올 들어 대체로 부진하지만 한국토지신탁은 새로운 PF금융구조인 ‘책임준공 관리형신탁’과 재건축 등 신상품 발굴로 수주와 실적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신규 player가 진출한다 해도 여신과 개발 전문성을 모두 갖춘 한국토지신탁이 점유율을 뺏기기보다, 그간 신탁사의 활동이 미약했던 수도권 핵심시장에 본격 진출의 물꼬가 트이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클 것이다. 현재 분양시장에서 신탁방식 비중은 여전히 7%에 불과해 신규 player들이 창출할 시 장의 잠재력이 크다. 리스크 분산 욕구가 커지며 궁극적으로 신탁방식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투 이경자



0 0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게임빌(063080)] 계속되는 흥행 신작 부재
아랫글
[BGF리테일(282330)] 예상했던 수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145.12

▼-16.73
-0.7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61,500▼
  2. 셀트리온헬스79,200▼
  3. 삼성전자43,800▼
  4. 신라젠85,000▼
  5. 디피씨6,140↑
  6. 현대백화점90,200▼
  7. 셀트리온제약70,000▼
  8. 모다이노칩10,700▲
  9. 흥구석유3,960▲
  10. 키이스트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