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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000120)] 이번엔 진짜입니다 조회 : 9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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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9/14 10:12
 
달라진 택배 경쟁환경, 운임 반등은 이미 시작

택배운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연초만 해도 택배단가가 오
를 것이라 예상했던 이는 적었다. 온라인쇼핑 성장에 힘입어 택배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데도 운임은 경쟁심화로 계속 하락했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상위업체들은 새로운 수요를 선점하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해 외형성장에 더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은 이러한 시장환경을 크게 바꾸었다. 이제 비용부담이 커진 택배기업들은 무리한 가격경쟁을 피하고 있다. 상반기 이미 2~3위 업체들의 평균단가는 전년동기대비 2% 올랐다. 1위인 CJ대한통운도 8월 말 문을 연 메가허브터미널 가동이 정상화되면 운임 정상화에 동참할 전망이다.

단가인상 지속 정당화하는 서비스 경쟁력이 중요 

사회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는 상황이다. 유통, 식품, 외식업계의 가격인상이 잇따르면서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했다. 주요 온라인업체들은 이미 작년부터 배송비를 올리고 있었다. 대신 정시배송율과 친절도 등 서비스 품질에 더 신경쓰는 모습이다. 택배업계 역시 과도한 외형경쟁보다는 체질개선을 통한 단가 정상화에 초점을 두는 시기가 도래했다. 한진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단가가 높은 신선식품 배송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자동화 설비와 재고관리 기능이 강화된 메가허브터미널의 가동으로 배송경쟁력의 우위를 공고히 할 것이다.

택배운임 상승에 대한 불신은 투자기회 

최저임금 인상에서 촉발된 택배시장의 재편은 CJ대한통운에게 기회다. 그동안 쌓아온 시장점유율과 인프라 투자의 결실을 수확하는 시기에 진입한 것이다. 6위 사업자인 드림택배의 영업중단은 변화의 일부다. CJ대한통운은 점유율 50%에 달하는 시장지위에 대한 프리미엄을 되찾을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물량이 급격히 몰리는 추석연휴까지의 고비만 넘기면 메가허브터미널의 초기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이다. 택배노조와의 갈등이나 추석 인력수급 문제 등 3분기 실적에 대한 일부 우려는 단기 노이즈에 그쳐, 이에 따른 주가조정 시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한투 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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