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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0)] 지배구조 및 바이오 부문 가치 상승 조회 : 181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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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0:26
 
SK텔레콤 지배구조 변환 가능성 증대

중간지주회사 도입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향후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이 인적분
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즉, SK텔레콤을 투자부문(가칭 SKT 홀딩스)과 사업부문(가칭 SKT사업)으로 인적분할하는 동시에 투자부문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AI, 미디어, IoT 등 신규 성장동력 비즈니스를 담당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SK의 자회사로 SKT홀딩스가 자리잡고, SKT홀딩스 자회사로 SKT사업, 신규 성장동력 비즈니스 사업,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 등을 거느리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중간지주회사로 SKT홀딩스를 신설하게 되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국내외 유망 기업의 M&A 및 지분 투자를 보다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성장동력 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유연하고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지배구조 변환으로 SK텔레콤은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지분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약개발로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 상승 기대됨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를 비롯해 조현병, 집중력 장애, 파킨슨, 조울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독자개발 신약인 뇌전증 치료제(Cenobamate)는 현재 전세계 17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안전성 시험)을 마쳤으며, 하반기에 미국 FDA에 신약 인허가 신청을 낼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시판이 결정되면 SK바이오텍이 신약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게 된다.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연매출은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만 1조원 이상으로 예측됨에 따라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SK E&S 실적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할 듯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어 LNG 발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SK E&S의 발전부문 중 파주(장흥/문산) 1,820MW의 경우 지난해 1월 및 4월에 상업생산에 들어 갔다. 무엇보다 저가 연료 직도입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확보 되는 환경하에서 발전부문 생산능력확대로 인한 이익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투자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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