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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분석] 미래SCI, 과거 철도자갈 및 모레 “북한에 40차례 30만톤규모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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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5 2018/09/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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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남북경협 트랜드 분석 -


전혀 새로운 종목주 상한가 계속 쏟아집니다. 이제 시장에 알려지지않는
재료입니다.


금일 광물관련주 대폭등!!  금일 밤 9시에 정보가 풀렸습니다.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않는 새로운 재료가 떳습니다. 모레와 철도자갈 납품

국토부, 올해 골채채취능력평가 공시( 2018년 7월 26일기준)


- 바다골재 분야 '삼한강' 1위 수성/ '현대광업'은 육상골재 선두 차지-


■[SP분석] 미래SCI, 과거 “북한에 40차례 30만톤규모 수입”


---- 미래sci 북한30만톤규모 현대광업과 협업 ----
----  철도용 자갈 철도용시장 수요급증 기대 ----


미래SCI가 철도용 석재를 세척해 건설자재 업체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규사 사업과 맞물려 남북경제협력 국면에서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납품처는 예전 최대주주였던 대원그룹 계열사 현대광업이다. 관계사인 수양해운이 골재를 채굴해 미래SCI에 공급하면, 세척 과정을 거쳐 현대광업을 통해 시장에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철도용 돌은 열차 하중과 강우 피해 등으로부터 선로를 보호하기 위해 깔리는 것”이라며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철도 시장이 개화하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 남북 정세가 전환되면서 모래 사업과 관련한 수혜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골재 수급 동향을 보면 자갈 수급은 대체적으로 원활한 상태이지만, 모래 수급은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바닷모래 채취가 중단되는 등 고갈 문제로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

바닷모래의 공급 감소로 산림, 부순모래 등 다른 골재원이 사용되고 있으나 설비 및 경제성의 문제로 모두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북한 모래 수입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미래SCI에 골재를 제공하는 수양해운은 2008~2010년까지 40차례에 걸쳐 북한 앞바다에서 채취한 모래 30만 톤을 들여온 경험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닷모래의 경쟁적 채취로 자원 고갈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수양해운으로부터 골재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다시 모래가 국내로 유입된다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3593#csidxdb17ad3358a5b4ab278c2635217bd52

[SP분석] 미래SCI, 철도용 석재 납품 확인…모래 사업 이어 신성장동력 기대
미래SCI가 철도용 석재를 세척해 건설자재 업체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규사 사업과 맞물려 남북경제협력 국면에서 공급 확대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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