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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005070)]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기업 조회 : 19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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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1:10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중: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7,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9년 예상 EPS에 목표 PER 23배를 적용했다. 목표 PER은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18년 평균 PER을 30% 할인했다. 할인이유는 타 양극재 업체 대비 중대형 2차전지향 매출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코스모신소재는 현재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MLCC 두 사업부에서 생산능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와 단가 인상 효과로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810억원과 3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6%, 58.7% 증가할 전망이다.

NCM 양산 성공은 할인 요인 제거 요소: 양극활물질(분체) 사업부는 전사 매출
액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소형기기에 탑재되던 양극활물질 LCO에 더해 전기차 및 ESS에 적용될 중대형전지용 NCM 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고객사의 시제품 테스트가 완료되면 1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LCO 생산능력은 작년 월 450톤 에서 올해 월 580톤까지 확대됐다. LCO라인으로 추가 증설 계획은 없지만 개선개량이나 업무 효율성 증대로 추가 월 100톤의 증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CO와 NCM811 합산 기준의 19년 총 양극활 물질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69%늘어난 월 980톤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8년 양극활물질 매출은 전년대비 26.8% 증가한 5,787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새로 증설한 NCM라인은 5,6,8 시리즈에 따라 생산능력이 달라진다. NCM811기준 월 300톤, NCM622 기준 월 400톤 규모, NCM523기준으로는 월 600톤 수준으로 19년 예상 NCM 매출액은 1,240억원이다. 향후 NCM라인은 170억의 투자비가 소요되는 규모로 최소 한번에서 두번 정도 추가 증설계획을 갖고 있다. 2차전지 업체들이 요구하는 최소 생산능력이 월 1,000톤 수준이기 때문이다. 성장률이 정체된 소형기기용 2차전지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대형전지용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

꾸준히 호황을 누릴 MLCC 이형필름: MLCC 이형필름 사업부도 전년대비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이형필름 생산능력은 전년 월 2500만㎡ 에서 올해 월 4000만㎡로 확대했고, 5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됐다. MLCC 이형 필름은 MLCC가 조립되기 전까지 보호해주는 필름으로 소모품으로서 MLCC 수요 증가와 함께 비례해서 성장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이형필름 매출중 70~80%는 MLCC 범용 제품으로 마진율이 낮았다. 하지만 초저조도, 극초저조도용 등 하이엔드용 생산으로 마진율을 높여갈 것이다. 또한 생산 쿼터의 폭을 넓혀 생산성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이뤄내 필름 사업부는 전사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한투 조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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