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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가스 수요 확대가 핵심 조회 : 3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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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07:42
 
3Q18 Review: 전부문 고른 개선을 바탕으로 영업손실 축소

한국가스공사의 3Q18 매출액은 22.4% YoY 증가한 4조 7,277억원을 기록했다. 가스 판매량은 12.8% YoY 고성장을 이어갔다. 유가 상승에 따른 상대적 가격 매력으로 도시가스 판매량이 9.9% YoY 증가하였다. 발전용 가스판매(15.2% YoY)는 여름철 원전 가동률 상승에도 견조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유가상승 및 공급비 조정 따라 평균 판가 역시 8% YoY 상승하였다.

영업이익은 1,722억원 손실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하였다. 이는 당사 추정치(-1,517억원)을 소폭 하회하지만 시장 기대치(-1,761)와는 유사하다. 하지만 이는 계절적인 요인 때문으로 전년 동기(-2,111억원 )대비로는 의미 있게 개선되었다. 이는 투자보수 증가, 해외자원개발 이익(주요 사업 영업이익 607억원 31% YoY) 힘입은 바 크다.

GLNG 사업은 273억원으로 흑자 전환하였고 바드라 사업 역시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흑자 전환했다. 다만, 주바이르 및 미얀마는 생산 감소로 이익이 소폭 악화되었다. 순이익은 2,851억원 적자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주요 관계회사 지분법 이익은 400억원 발생하였으나 이자비용 증가,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이 주원인으로 추정된다.

안정적 도매 판매 사업 및 해외 자원사업 확대 지속

1) 가스 수요 확대: 원전 가동률 상승에도 불구 발전용 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확대, 요금기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이다. 최근 유가 상승분을 가격인상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미수금이 재차 증가(3Q18말 1,200억원)하고 있다. 현 추세라면 연말까지 4,000억원 수준까지 상승 가능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감안한다면 펀더멘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물량 확대에 따른 단위공급비 하락이 나타나며 원료비 반영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유가 안정기에 5조원에 달했던 미수금 역시 장기적으로 모두 회수된 바 있다.

2) 해외 자원 개발 사업: 주바이르는 재차 생산량 확대가 나타나며 2019년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최대 사업인 GLNG가 안정적인 생산량 확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프렐류드 사업 역시 본궤도에 오르며 300억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당초 기대보다는 낮으나 지분법 평가 이익 역시 2019년 2,000억원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목표주가 73.000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 유지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2018년 및 2019년 순이익 전망치를 14.6%, 14.5% 하향조정하며, 목표주가 역시 80,000원에서 73,000원(Sum of the Parts)으로 하향 조정한다. 38%의 상승여력으로 매수의견은 유지한다. 장기적인 가스 수요 개선은 동사 영업안정성에 일조할 것임을 감안하면 PBR 0.6배 수준의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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