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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007310)] 지속 성장 가능하다 조회 : 10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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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8:06
 
오뚜기, 지속 성장 가능 이유

첫째, 지배구조 개편이 지속되고 있다. 오뚜기는 시장에서 이익 배분 비율에 대해 의구심이 있는 계열사에 대해 합병/종속기업 편입을 진행 중이다. 17년에 오뚜기삼화식품, 오뚜기SF, 오뚜기물류서비스의 지분율을 높여 합병/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 18년에는 오뚜기제유(식물성 유지제조, 매출액 17년 769억원, 순이익 68억원, 지분율 17년 29% → 18년 52.3%)를 종속기업으로 편입시켰다. 또 상미식품지주(조미료 제조, 17년 매출액 1,058억원, 순이익 43억원)와 풍림피앤피지주(포장재 제조, 17년 매출액 570억원, 순이익 36억원)를 합병하였다.

19~20년에는 현재 지분법 평가로 인식하고 있는 오뚜기라면(라면 제조, 지분율 17년 말 24.7% → 18년 말 27.65%, 18년 매출액 6,45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 조흥(식품 첨가물 제조, 지분율 17년 말 33.55% → 18년 말 44.89%, 18년 매출액 1,681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의 종속기업 편입 가능성이다. 이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 해소, 배당 확대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둘째, 라면의 수익 중시 전략으로의 전환 가능성이다. 라면 점유율(금액)은 12년 13.4%에서 17~18년에는 23%대로 상승했다. 17~18년 수량 기준 점유율이 26~28% 정도임을 고려하면 판매가격이 경쟁사보다 낮다. 14~18년은 신제품 출시와 저가 정책으로 점유율 위주의 전략이었다면, 19~20년에는 라면의 소재(素材) 개발에 한계가 있고 과다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피로감이 있어 점유율보다는 수익성(18년 라면 영업이익률 4.6%)이 중시될 수 있다.

셋째, 가격 결정권 보유이다. 오뚜기는 카레, 케첩, 마요네즈, 3분류, 레토르트, HMR 등에서 영업 인력, 다양한 판매 채널,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원재료(대두, 원당, 밀가루 등) 가격 상승이나 판관비(인건비, 물류비) 상승을 제품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가격 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 08년 이후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은 진라면은 실질 판매가격이 신라면의 60~80% 수준이기에 원재료 가격이 상승한다면 가격에 흡수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Q19년, 실적 호조 전망

오뚜기의 1Q19년에는 매출액 8.9% 증가, 영업이익 13.8% 증가를 예상한다. 면류(라면, 당면 등), 쌀류(즉석밥, 씻은쌀 등), 양념소스류(케첩, 마요네즈 등)의 매출 증가, 원재료 가격 안정, 일부 가공식품 가격 인상 효과, 합병/종속기업으로 편입된 3사의 실적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만원 유지

오뚜기는 가격 경쟁력, 위기 돌파력, 판매 채널, 영업 인력, 원가 경쟁력, 시장 지배력, 재무구조 등으로 판단하면 음식료업체에게 가장 중요한 ‘지속 성장 가능’ 기업으로 판단된다. 지배구조 개편이 완성되면 배당도 높아질 수 있어 꾸준히 매수하여 장기 보유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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