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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 1Q19 Preview: 재정비 기간 채널 양극화 심화 지속 조회 : 13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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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8:51
 
1Q19 매출액은 1조 4,808억원(+3.4%, YoY), 영업이익 1,856억원(-21.3%, YoY)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판매 채널인 면세점 매출은 시장 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외 채널 정비 기간으로 고정비 부담 및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에 따 라 1Q19 연결기준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투자의 견은 기존 BUY에서 Underperform으로 변경. 목표주가는 220,000원을 유지합니다.


1Q19 매출액 1조 4,808억원(+3.4%, YoY), 영업이익 1,856억원 (-21.3%, YoY) 으로 추정

화장품 사업부의 주요 판매채널인 면세점의 매출액 비중은 약 42.7%로 매출액 3,546억원(+10.8%, YoY)으로 추정하며 2월 누적 면세점 시장 성장률인 24% 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순수 국내 채널(백화점-6.7%, 방문판 매-10.1%, 아리따움-15.8%, 할인점-14.3% 등)은 지난 4분기에 이어 역성장 을 지속할 것(할인점 및 백화점 채널은 지난 2년간 역성장 지속)으로 추정한다.

향후 채널별 재정비 계획은 1)백화점은 효율이 낮은 카운터 정리, 2)방문판매는 매출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카운셀러 수 증가와 화장품 외 건기식(바이탈뷰 티) 제품 판매 확대, 3)아리따움은 식품을 제외한 화장품 멀티 브랜드 샵으로 직 영점 및 가맹점 포함하여 연간 약 300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음. 아리따움 라이브 매장으로 전환함에 따른 리뉴얼 비용과 고정비 부담 존재. 4)중국은 올 해 3-4선 도시 위주로 약 100개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오픈 시 주변 지역의 이커머스 매출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판매 거점 및 마케팅 확대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중국 내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지만 로컬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와 노후화로 신규 고객 유치에 힘을 실어야 하는 상황이다.

대표 럭셔리 카테고리인 ‘설화수’의 향후 판매 전략은 안티에이징 위주의 럭셔 리 스킨케어 강화이며,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안티에이징 라인도 적극적으 로 출시하고 있다. ‘헤라’는 기존 백화점 채널 위주의 판매에서 시코르, 아리따 움 라이브등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 ‘아이오페’는 쿠션 판매 비중을 감소시키고, 바이오 스킨케어 중심의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다.

투자의견 Underperform으로 변경, 목표주가 22만 원으로 유지

국내외 채널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비용 투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다. 채널 재정비 기간 동안 중국인 단체관광객 회복과 같은 호재성 뉴스에 따 른 주가 상승이 예상되나, 실적 측면에서의 모멘텀 부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 아졌다. 투자의견은 Underperform으로 변경,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EPS를 적용함에 따라 22만원을 유지한다.

키움 조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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