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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에도 4차산업혁명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이 활성화되면서 로봇 어드바이저인 ‘라씨’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자산관리, 투자자문에 대한 정보를 사람에 의해 얻었다면, 이제는 핸드폰이나 PC를 통해 얻는 것이다. 라씨는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주식시장과 종목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종목추천과 전략적으로 짜여진 포트폴리오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씨” 앱 설치하기>>>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라씨’를 검색

사람을 만나 투자자문을 얻는다면 월 100만원 가량의 수임료나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로봇 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는다면 적은 비용으로 투자정보를 받아 수익실현을 할 수가 있다. 전문적인 주식지식이 없어도 로봇 어드바이저 ‘라씨’를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초보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이다.


라씨의 추천 ★ 로직

(라씨 앱 캡처 화면)

라씨는 로봇 붐이 일면서 단기간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10 여 년간의 연구개발과 기술축척,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딥러닝한 후 선보여졌다. 믿을 만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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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구글플레이에서 ‘라씨’를 검색

종목추천시그널 서비스는 19개 로직 중 본인의 투자성향과 맞은 것을 선택하면 알고리즘에 의해 선별된 추천종목을 받아볼 수 있다. 실제 매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마감시간대에 주로 푸시 알림이 울리며, 무분별한 알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하지 않는다.

19개 로직에 대한 매매성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수익률 뿐만 아니라 손해율, 그 동안의 실적을 볼 수 있는 매매내역 모두 공개하고 있다. 라씨 사이트 (https://rassi.thinkpool.com/)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라씨 관심 종목]

에어부산, 셀트리온헬스, 마니커, 한화우, SK하이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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